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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할! : 임제선사어록
저자 고광
출판사 사리각(C
출판일 2021-02-01
정가 23,000원
ISBN 979119737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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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상당
- 마련하고 만족하는 처
- 박힌 말뚝은 제거되었다
- 부처가 어디 있더냐?
- 소중한보배
- 아직 살피지 못했나?
- 증명된 적도 없는 자
- 두 번의 할
- 할은 정말로 없는가?
- 빈주구
- 불자를 세우다
- 한 방망이 맞고 싶다
- 칼날 위의 일
- 석실행자
- 밧줄없이 묶이다
- 유마힐도 부대사도 짓지말라!
- 진정한 출가
- 세 가지 차등 법문

제2장 시중
- 사람의 상태
- 사람의 처
- 얻지 못하는 병
- 부족함 없는 처
- 삼신불
- 빛에 희롱된 그림자
- 하나의 정밀한 앎
- 산승이 본처 만취해라!
- 네가 바로 하나의 부모
- 일상을 흉내내지 말라
- 임제의 교육법
- 귀한사람
- 법은 마음의 토대
- 육근을 위주로 철저히 보아야
- 처를 따라 주관을 짓다
- 거위왕은 우유만 마신다
- 처를 의심하는 마음이 마
-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다
- 만법일여
- 본래 일이 없다
- 세상에서 잘못을 찾지말라!
- 진정한 견해란?
- 사람이 바로 부처님의 어머니
- 늘어놓고 쓰는 처
- 선지식을 탐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네가지 모양 없는 대상
- 문수 보현과 관음삼매
- 밖을 향해 찾지 말라!
- 대상이란 바탕에 올라탄 게 사람
- 세워진 처는 모두 진실하다
- 사물이 오면 비추어 보라
- 삼안국토
- 도는 닦아서 얻는게 아니다
- 모두 조작이다
- 업의 성품을 구할 수 없다
- 어디를 닦고 보충하려는가?
- 길에서 통달한 도인을 만나거든
- 무슨 물건을 찾으려는가?
- 모두 자성이 없다
- 나의 생사와 다르지 않다
- 32상 80종호가 부처는 아니다
- 토대가 행하는 신통
- 참다운 부처는 형태가 없다
- 삼계는 마음이고 만법은 인식이다
- 바탕의 법을 싫어함이 없다
- 알았다는 것은 대상을 잡은 것
- 훌륭한 선지식과 훌륭한 학인
- 나쁜 선지식과 훌륭한 학인
- 나쁜 선지식과 나쁜 학인
- 출가자라면 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