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부르심에 응답하다
chapter 01 와주어서 고맙구나
chapter 02 나의 아버지
chapter 03 고통 중의 부르심
Part 2 신뢰의 삶을 배우다
chapter 04 삶과 삶이 만날 때
chapter 05 검은 대륙에 뿌려진 사랑
chapter 06 참된 주님의 사람들을 만나다
Part 3 최전방에 서다
chapter 07 제가 다시 오겠습니다
chapter 08 일하시는 하나님
chapter 09 나의 사랑, 나의 가족
chapter 10 끝나지 않은 전쟁
chapter 11 주님의 눈물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내 심장을 주님께 드립니다!!”
눈앞에서 터지는 폭탄, 외로움과 공포의 땅, 하루하루 살기에도 벅찬 곳
대답 없는 그들을 향한 주님의 눈물이 내 심장에 담겼다.
두려움과 죽음의 땅에서 전해온 한 선교사의 증언
제게 천 개의 심장이 있어서 밤마다 그 심장을 터트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들을 위해…
높은뜻푸른교회 문희곤 목사, 예수전도단 김지태 대표,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
케냐 임은미 선교사, 윤정희 사모(하나님 땡큐 저자,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이태형 소장 추천!
이 책...
“내 심장을 주님께 드립니다!!”
눈앞에서 터지는 폭탄, 외로움과 공포의 땅, 하루하루 살기에도 벅찬 곳
대답 없는 그들을 향한 주님의 눈물이 내 심장에 담겼다.
두려움과 죽음의 땅에서 전해온 한 선교사의 증언
제게 천 개의 심장이 있어서 밤마다 그 심장을 터트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들을 위해…
높은뜻푸른교회 문희곤 목사, 예수전도단 김지태 대표,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
케냐 임은미 선교사, 윤정희 사모(하나님 땡큐 저자,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이태형 소장 추천!
이 책은 세상보다 광야를, 편안보다 평안을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다. 오랜 전쟁의 땅,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땅에서 마치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목숨을 내걸고 살아가는 한 선교사의 체험적 증언이자 헌신의 고백록이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는 조선 땅에 와서 26세에 순교한 루비 켄드릭 선교사의 묘가 있고, 그 묘비명에 이런 고백이 있다. ‘만일 나에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조선에 바치겠습니다.’ 이 선교사의 고백도 그와 비슷하다. ‘만일 제게 천 개의 심장이 있어서 밤마다 그 심장을 터트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폭탄이 눈앞에서 터지는 일을 하루가 멀다 하고 목도해온 저자로선 비장한 고백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동료 선교사가 그런 식으로 죽임을 당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