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물질에서 화학물질로
제1장 <사람의 화학>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01_전날 과음하지 않았는데 다음날 왜 숙취가 있는 걸까?
02_100도에 닿으면 큰 화상! 왜 사우나에서는 화상을 입지 않는 걸까?
03_딱히 야한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발기하는 걸까?
04_긴장하지 않는 타입! 그런데 왜 심장은 두근거리는 걸까?
05_마시는 것은 오로지 물뿐! 그런데 왜 소변은 노란색일까?
06_A형, B형, 조류 인플루엔자...왜 인플루엔자는 유행하는 걸까?
07_폭음 폭식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위퀘양은 일어나는 걸까?
08_가능하면 걸리고 싶지 않은 병 1위! 왜 암에 걸리는 걸까?
09_매년 봄이면 우울! 왜 꽃가루 알레르기가 생기는 걸까?
10_버릇이 되어 버린 습관! 왜 손가락은 ‘뚝뚝’ 소리가 나는 걸까?
제2장 <음식의 화학> 맛, 영양의 신비함!
11_구운 소고기, 닭 꼬치구이, 구운 돼지고기! 왜 고기는 구우면 맛있는 걸까?
12_일본주, 소주, 와인, 위스키! 왜 양조주와 증류주가 있는 걸까?
13_원래는 우유! 그런데 왜 치즈는 굳는 걸까?
14_베이컨, 햄은 보존식이었다! 왜 훈제는 오래 보관 가능할까?
15_왜 쌀은 익혀서 먹는 걸까?
16_글루텐은 실은 단백질! 왜 밀가루로 빵을 만들 수 있는 걸까?
17_껌의 원료는 수액이었다?! 왜 껌은 부드러워지는 걸까?
18_겨울에 맛있는 고구마! 왜 돌에 구운 고구마는 맛있는 걸까?
19_버섯은 ‘나무의 씨’에서 유래하는가?! 왜 ‘키노코’라고 불리는 걸까?
20_술을 마신 다음날 왜 라면이 먹고 싶은 걸까?
제3장 <생활의 화학> 주변의 왜에 대답하다!
21_왜 볼펜은 부드럽게 써지는 걸까?
22_지금은 대다수가 플라스틱 제품! 왜 지우개로 글자를 지우는 걸까?
23_어떤 것도 붙는다! 왜 접착제는 붙는 걸까?
24_기름 떼도 깨끗하게 지운다! 세제는 어떻게 오염을 제거하는 걸까?
25_어떻게 청바지는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