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아빠의 눈이 보기에 좋도록!
- 사랑이 낳은 사랑
- 철도원 아저씨의 30년 만의 외출
- 친구야, 내가 살려 줄게
- 거북이 삼촌, 릴레이 선수 되다
- 모두 다 드릴 테니 가져다 쓰세요
- 슬픔아, 네가 졌어!
출판사 서평
각각의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아빠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딸이, 딸아이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내가 다시 살아나는 기쁨을 느끼는 남편이 있습니다. 친구에게 너무 아름다운 언니의 죽음을 알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자가 써 내려간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 이웃들이며 모두 다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어서 세상이 더욱 따뜻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고 때로는 눈물을 흘릴지 모릅니다. 때로...
각각의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아빠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딸이, 딸아이의 죽음을 지켜봐야 하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내가 다시 살아나는 기쁨을 느끼는 남편이 있습니다. 친구에게 너무 아름다운 언니의 죽음을 알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자가 써 내려간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 이웃들이며 모두 다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어서 세상이 더욱 따뜻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고 때로는 눈물을 흘릴지 모릅니다. 때로는 입가에 살그머니 미소를 지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무엇보다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각박하고 추운 요즘, 가슴 속에 움트는 희망의 싹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느낌표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밝은 세상을 주는 각막이식, 그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