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축사 / 김정기
작가의 말ㅣ헬렌에게
1.
가을비가 내리는 몽골의 밤에
눈을 맞으며
무법천지
티베트 사태와 중국
변덕스러운 날씨
파리와의 전쟁
신토불이
나 홀로 지휘자
베이징 올림픽을 보며
전쟁하는 도시
재활용품
2.
롱 아일랜드에서
쉐론(Sharon. Pennsylvania에서의 좌절
개업
헬렌의 수난
내가 지고 갈 십자가
실패한 아버지
질그릇 인생
샐러드 볼 속의 2세들
요령이 있어야
미지공 미지왕
담백하고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네가 뭔데
골치 아픈 환자들
3.
몽골어 학원에서
몽골의 춥고 어두운 방에서
몽골의 노숙자와 비벌리
몽골의 여자들
몽골의 택시들
꼴통들의 도전
테렐지 초원에서
쎄렝게에서의 여난
울란바토르의 교통
바람 부는 거리
몽골선교
거리에서 본 몽골 사람들
몽골의 한인들
울란바토르 연세친선병원
몽골의 떠나며
4.
아프로디테와 현대교인
외식하는 기독교인들
자아비판
거짓말의 기도
장경동 목사님의 구설수
신앙의 자뻑증
너무도 경박한
내가 닮고 싶은 장기려 선생님
반기련의 구호를 보고
5.
복잡한 도시문화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장갑을 끼고 하는 음식
폭력시위를 보면서
광우병 괴담
치사한 경쟁
대통령의 몽니
올림픽과 중국
지도한 사람들
복잡한 사람
조로증
내숭 떨지 마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인생은 남는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