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피타고라스: 비례와 무한대(-500
02 테오도로스: 제곱근과 자기 닮은꼴(-399
03 아르키메데스: 무한대 계산(-212
04 브루넬레스키: 평행선들은 어디서 만날까?(1420
05 카르다노: 3차, 4차 방정식(1545
06 봄벨리: 존재하지 않는 숫자(1572
07 파스칼: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1654
08 가우스: 모든 방정식은 근을 가지고 있다(1799
09 갈로아: 어떤 방정식이 해결 가능할까?(1832
10 그레이브스: 숫자 세계의 한계(1843
11 리만: 공간의 기하학(1854
12 아인슈타인: 철학적 수수께기가 풀리다(1915
13 괴델: 수학의 공리화가 가능할까?(1931
14 페렐만: 3차원의 세계(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