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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안녕
저자 한유민
출판사 마루
출판일 2014-07-05
정가 9,000원
ISBN 97889566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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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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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안녕, 만나면 언제나 반갑게 인사해요.
서로 모습이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예요.
《안녕》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밝게 인사하며
안정적인 관계 맺기를 경험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안정적인 관계 맺기를 도와주는 그림책
유아들은 매일 만나는 엄마 아빠, 가족들에게 애착을 느끼며 관계 맺기를 시작합니다. 환경이 확장되고 집 밖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점차 다른 사람을 인지하고 사회관계를 쌓아가게 되지요. 유아기의 안정적인 관계 맺기는 밝고 긍정적인 인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타인을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의 의사나 감정을...
안녕, 만나면 언제나 반갑게 인사해요.
서로 모습이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예요.
《안녕》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밝게 인사하며
안정적인 관계 맺기를 경험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안정적인 관계 맺기를 도와주는 그림책
유아들은 매일 만나는 엄마 아빠, 가족들에게 애착을 느끼며 관계 맺기를 시작합니다. 환경이 확장되고 집 밖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점차 다른 사람을 인지하고 사회관계를 쌓아가게 되지요. 유아기의 안정적인 관계 맺기는 밝고 긍정적인 인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타인을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의 의사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 건네는 첫 의사소통이 바로 인사입니다. 《안녕》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들에게 건네는 인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인지하고 ‘우리와 친구’를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너와 나,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
《안녕》은 각 장면마다 아이가 친구들과 나누는 반가운 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되고, 그 둘은 다시 다른 친구를 만나 ‘우리’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독자들에게 시선을 맞추며 인사를 건넵니다. 다양한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 모습이 달라도 함께 하는 친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키가 크든 작든, 몸이 뚱뚱하든 홀쭉하든, 얼굴이 하얗든 까맣든 우리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