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1장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001 우리 몸에는 세포가 몇 개나 있을까?
002 왜 아기와 노인은 자주 아플까?
003 타고나는 점, 모반은 평생 사라지지 않을까?
004 피는 왜 하필 빨간색일까?
005 왜 몸에 안 좋은 음식일수록 당길까?
006 우리가 꾸는 악몽은 어떻게 나타나는 것일까?
007 치아 교정기는 어떻게 이를 바르게 만들까?
008 우리 몸이 O형을 제외한 다른 혈액형을 거부하는 이유는?
009 우리는 왜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
010 소아 당뇨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걸릴까?
011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익사할까?
012 재채기할 때 정말 심장이 멈출까?
013 왜 빙글빙글 돌면 구역질이 날까?
014 사람의 뼈는 어떻게 부러지고, 어떻게 낫는 걸까?
015 추울 때 왜 닭살이 돋을까?
016 손발톱은 왜 있을까?
017 사람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018 심장은 어떻게 뛰는 걸까?
019 혈관 속 피는 왜 파랗게 보일까?
020 수두는 왜 아이보다 어른에게 치명적일까?
021 왜 머리를 다치면 기억상실증에 걸릴까?
2장 우리 몸의 신비를 좀 더 풀어 보자
022 인간의 몸에는 얼마나 많은 기관이 있을까?
023 딸꾹질은 왜 하며,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024 인종에 따라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025 음치는 왜 생기는 걸까?
026 사람의 털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027 우리는 왜 나이를 먹을까?
028 바들바들 떨리는 눈꺼풀 경련, 왜 일어날까?
029 우리 몸은 어떻게 추운 날씨에 대비할까?
030 다운증후군은 무엇 때문에 발생할까?
031 인간은 어떻게 자랄까?
미국대통령 과학교사상 6회 수상!
‘몸속 작은 세포부터 지구 바깥 무한한 우주까지’
미국 ‘국민 과학선생님’이 차근차근 쉽게 풀어 주는 과학 이야기!
“우리가 알고 싶었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흥미를 돋우고 지식을 쌓게 해 주며, 재미있게 쓰였다. 보물과 같은 책, 꼭 권하고 싶은 필독서!”
―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과학적 호기심이 있는 독자를 위한 멋진 선물이다. 나이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읽기에 좋고,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126》은 미국 ‘국민 과학선생님’이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교양서다. 첨단과학 시대를 사는 오늘날 과학상식은 청소년과 성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교양이 되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과학 원리에 대해 호기심을 품더라도 쉽게 이해되는 설명을 듣기는 어렵다. 이에 저자는 20여 년간 과학 칼럼을 연재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126가지 질문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푸는 동시에 삶과 세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했다.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태양은 어떻게 불타는 걸까?’ ‘당황하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 ‘인간의 기술이 진보하는 동안 왜 다른 동물들은 그러지 못했을까?’ 등 책 속 질문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서 의문조차 갖지 못했던 것부터 다소 심오하고 철학적인 것까지 광범위하다. 이런 질문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재미있는 읽을거리이면서, 꽉 막혔던 궁금증까지 해소해 준다. 과학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도 과학이 너무 어려워 아예 알기를 포기했던 사람도,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첨단과학 시대에 우리 삶과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