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6
1장 | 우리가 어찌할꼬
조직폭력배에서 복음의 행동대장으로 - 이학섭 집사 10
복음의 밭을 개간하다 - 김형태 장로 29
기억상실증을 깨우신 하나님 - 윤복례 집사 45
숨길 수 없는 복음의 빛 - 박경희 집사 70
엉킨 실타래의 끄트머리를 찾다 - 양호구 집사 87
2장 | 약한 자로 강하게
미련한 아내와 지혜로운 아내 - 김종희 집사 98
네가 복음의 능력을 믿느냐? - 한진희 안수집사 116
3장 | 도어 투 도어-가가호호 방문하라 (방문 전도
주님 마음 저도 품게 하소서 - 이영심 권사 136
주지 스님도 하나님의 자녀로 - 임석화 안수집사 150
4장 | 너희도 이방 나그네였음을 기억하라-낯선 땅에서 외롭게 무당의 옷을 벗고 복음으로 살다 - 박금주 집사 166
복음 안에서의 우연은 필연이다 - 우명하·박정미 집사 179
5장 | 복음파종은 사시사철-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라 (전천후 삶의 현장이 선교지 - 심규환 장로 190
전도는 장애물 경주 - 배은영 집사 196
술 대신 성령에 취하다 - 윤효녀 권사 202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 한정순 권사 218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 방용원 안수집사 230
출판사 서평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치 방아쇄를 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아주 순간적이고 단순한 동작이지만 어떠한 영적 탄환이 발사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영적 탄환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 방아쇠를 당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힘으로 정조준하려고 너무 시간을 지체하고 뜸을 들이면 타이밍을 놓칩니다.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부흥 폭발하는 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
장년 20~30명 어촌 교회에서 오직 불신자 전도로 4,0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세계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치 방아쇄를 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아주 순간적이고 단순한 동작이지만 어떠한 영적 탄환이 발사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영적 탄환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 방아쇠를 당기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힘으로 정조준하려고 너무 시간을 지체하고 뜸을 들이면 타이밍을 놓칩니다.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부흥 폭발하는 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
장년 20~30명 어촌 교회에서 오직 불신자 전도로 4,000명 이상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세계로교회 성도들의 부흥 전도 노하우를 전격 공개합니다.
머리글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가 출판된 지 4년이 지났다.
지나간 4년도 기적의 시대가 되었다.
100여 명이 살고 있는 시골 마을!
바다를 매립하여 공장들만 있는 이곳에서
2010년에 815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다.
2011년에는 1037명,
2012년에는 1014명,
2013년에는 1004명이 세례를 받았다.
지난 4년 동안 3870명이 세례를 받았다.
사람들은 모두가 기적이라고 말했다.
도대체 그런 소문이 사실일까 의심하기도 했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서 그런 일이 가능하냐고
되묻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누가 불가능하다고 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고기 잡는 평범 이하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