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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세계적 천재들도 너 만큼 산만했단다 극우뇌 아이 키우기
저자 김의철, 이준호, 곽서
출판사 프리윌(구해사유머
출판일 2017-03-10
정가 17,000원
ISBN 9791187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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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 7대 두뇌타입 쉽게 구별하기
01. 두뇌별 맞춤교육의 뿌리 : 인지신경심리학
02. 두뇌별 특징 및 장단점
03. 7대 두뇌타입 쉽게 구별하기
04. 타입 1과 2-B의 뚜렷한 차이점

Chapter 2 : 극우뇌인은 누구인가?
Section1 : 타입 1이 왜 극우뇌인가?
01. 그들의 사전에 둘째란 없다
02. 그들의 사전에는 ‘같이’라는 단어가 없다
03. 그들은 꼬리를 내리지 않는다
04. 그들의 언어는 우리와 다르다

Section2 : 극우뇌는 어떤 사람인가?
01. 매를 버는 아이들
02. 빠르고도 비수 같은 말
03. 공기를 말아먹고 크니?
04. 찢어지고, 부러져도, 높이 더 높이
05. 날개 꺾인 독수리
06. 친구는 없다
07. 내 말만 따르라
08. 112 돌려!! 119 불러!!
09. 0.1초 안에 울고, 웃는다
10. SOS : 머리가 아파요

Chapter 3 : 극우뇌 아이 제대로 키우기
Section 1 : 연령대별 특징과 맞춤 양육법 : 유아기~초등 저학년
01. 유아기
말이 늦는 이유 / 울음으로 저항하는 아이 / 연기처럼 사라진다 / 브레이크가 안 듣는 자동차 / 고열 감기와 경기
02. 취학 전
기저귀 갓 뗀 것이 마치 황제처럼 / 어질러 놓기는 숨은 재능 일깨우기 / 번개 같은 감정 변 화 / 껌딱지가 아닌 강력 본드 / 유아기에 보이는 또 다른 모습들 / 무섭게 공격적이다 / 짜 증이 많다 / 대변을 잘 못 가린다 / 잘 먹고, 비대하고, 집에서 잘 논다
똑같지 않은 얘기 : 15만 명 중 매년 20명
03. 초등 저학년
학교 가기 싫다 / 새빨간 거짓말은 창의력의 결정체 / 사기성 거짓말은 머리가 아프다는 뜻 / 체력 보강 / 나쁜 말은 어느새 살인펀치로 / 양쪽 부모께서 ‘합의’ 하시라고 / 뇌를 다치는 과 정 / 아침마다 지각하기 위해 몸부림 / 교과서가 싫다
출판사 서평
4~5세가 되기도 전에 뇌손상을 입는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에는 ADHD 약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대안학교로 내몰리는 아이들!
천재성은 모두 사라지고 분노와 좌절 사이를 오가는 중딩 고딩들!
한 직장에 단 1년을 붙어있지 못하는 버럭질 청년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일까? 내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그 정확한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씻어주고 입혀주고 장난감 사주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입이 너무 짧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무 거나 잘 먹는 아이가 있다....
4~5세가 되기도 전에 뇌손상을 입는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에는 ADHD 약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대안학교로 내몰리는 아이들!
천재성은 모두 사라지고 분노와 좌절 사이를 오가는 중딩 고딩들!
한 직장에 단 1년을 붙어있지 못하는 버럭질 청년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일까? 내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그 정확한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씻어주고 입혀주고 장난감 사주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입이 너무 짧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무 거나 잘 먹는 아이가 있다. 장난감을 잔뜩 어질러놓아야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가지런히 정돈해놓는 아이도 있다. 놀이터에 나가면 어두워지도록 안 들어오겠다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예 집에서만 노는 아이도 있다. 한 번 하지 마라 하면 안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백 번 하지 말라고 해도 듣지 않는 아이도 있다.
금쪽같은 내 아이지만 키우는 방법을 잘 모르겠으니 세상에 이렇게 답답한 일이 또 있을까? 서점에 깔려있는 그 많은 육아서적들을 뒤적여 봐도 신통한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대충 어깨너머 상식으로 키운다는 것은 부모로서의 직무유기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한다거나 틱이 생기거나 왕따의 주인공이 되거나 생떼장이가 되거나 짜증 덩어리로 변한다면 내 인생 또한 불행할 것이다.
지금은 과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