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1장 아이를 공감하는 부모 되기 프로젝트
- 계획하고 임신한 거니? 어쩌다 임신한 거니?
-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 딸(아들을 원하는데 아들(딸dlas 어쩔 거야?
- 장애를 가진 아이라면 어떻게 보살필 거야?
- 육아에도 준비가 필요해
- 육아에는 99% 변수가 있다
- 부모도 불완전한 존재이다
- 어떻게 하면 일관성 있는 양육을 할까?
- 가장 좋은 점이 아킬레스건이 된다
2장 어린 시절 불행했던 기억을 대물림하는 부모들
- 누구에게나 뼈아픈 어린 시절은 있다
- 부모의 상처는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 가시 같은 부모는 되지 마라
- 부모가 자식을 망친다
- 부모가 건드는 만큼 망가진다
-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 무조건 아이에게 하면 안 되는 말
3장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는 있는 진짜 이유
- 옆집 아이는 그래도 우리 아이는 안 그래
-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는 진짜 이유 3가지
- 황소고집 부릴 때 혼내면 역효과, 아이의 신호를 캐치하라
-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진짜 이유 4가지
- 헬리콥터 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이유
- 아이가 하고 싶은 것과 부모가 원하는 것이 다를 때
-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 방법
- 하지 말라고 해도 아이는 숨어서 한다
-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는 자연스레 변한다
- 부모의 분노, 그 실체를 파악하라
- 좋은 아이로 키우기 전에 좋은 부모가 돼라
- 아이의 신호를 눈치채지 못하는 부모
4장 부모의 인정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
- 4남매 교육의 비결
- 부모의 인정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
- 더 이상 대물림은 없어야 한다
- 아이는 사랑으로 존재감을 느낀다
-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부터
-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라
- 부모가 말하는 대로 성장한다
- 당신도 드래곤 육아로 성공할 수 있다
5장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 부모 수업
- 아이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부모였던 사람은 없습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는 부모의 일상에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는 일이다. 마음만 먹으면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될 수는 없다. 낯섦과 서툶, 미움과 원망, 기쁨과 사랑이 뒤섞여 한 아이의 부모로 서는 일에 점차 익숙해진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부모에게도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내가 과연 잘하고 있나?’라는 불안감과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자녀와 소통하는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들어주고, 기다려주고, 공감하는 부모 수업
대다수 부모에게 자녀의 생각이나 말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부모가 생각하는 스케줄대로 무작정 이끌 뿐이다. 자녀가 이유 없는 반항을 시작한다면 그 이유를 부모에게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법을 알려 준다. 자녀와 공감하고 소통하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게 경험을 이끌어주는 일, 즉 자녀가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북돋아 주는 부모의 역할을 낱낱이 파헤친다.
각양각색 네 아이의 엄마, 육아 만렙 저자의 실제 사례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감정을 싹틔우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지낸 저자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엄마표 놀이 방법을 알려 준다.
자녀가 성장하듯, 부모도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삶의 어느 지점에서 부모가 되는 일이 두려울 때, 아이가 버겁게 느껴질 때 이 책을 곁에 둔다면 단단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