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_“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죠?”
1부. 아우를 수 있는 대리자가 있는 나라
-바람은 높낮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지나간다.
1. 행동으로 본 내일
- 판사와 유권자
: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해를 돈다.
2. 이재명의 인생 데이터
- 소년공, 사시 합격 그리고 인권변호사
: 들풀은 비틀어지며 자란다.
- 인권변호사, 시장 그리고 소외계층의 대변자
: 눈꽃은 꽃이 아니어도 아름답다.
- 시장, 정치인 그리고 촛불 리더
: 산이 높아야 메아리도 크다.
3. 이재명의 행동 패턴
- 다시 차가운 바닥으로
: 꽃은 낮은 곳에서 핀다.
- 미움받을 용기와 결단, 그리고 스피드
: 햇빛은 빨라야 빛난다.
- 말에 대한 책임
: 단단한 땅에서 거목이 자란다.
- 따뜻한 능력의 근간
: 는개는 거목을 키운다.
2부. 대동세상이 실현되는 나라
-별은 낮에도 빛나며, 꽃은 밤에도 자란다.
1. 이재명이 꿈꾸는 나라_대동세상
- 4차 산업혁명과 대동세상
: 별이 아름다운 건 사람이 보기 때문이다.
2. 대동세상을 위한 도구 1_기본소득
- 기본소득이란?
: 씨앗을 싹 틔우는 것은 하늘만이 아니다.
3. 대동세상을 위한 도구 2_억강부약
- 정치의 역할
: 첫눈은 녹지만 사라지진 않는다.
4. 대동세상을 위한 도구 3_리더십
- 21세기 리더십
: 꽃잎만으로 꽃을 이룰 수 없다.
- 리더는 스팩, 리더십은 태도
: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 이재명의 머슴론
: 수평선을 뒤집어 보아도 수평선이다.
3부. 안된다고 믿었던 것을 실현하는 나라
-샘물은 혼자서만 바다로 이르지 않는다.
1.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 21세기형 강대국의 조건
: 개미가 큰 짐을 지는 것은 자기만을 위함은 아니다.
2. 따뜻한 인간애의 시대
- 사람이 먼저다.
: 안으면, 따뜻하고 그윽한 숲 향이 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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