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성경은 과연 사실인가
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 안에 담긴 메시지가 경이롭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왜냐하면 성경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에게 경고하기 때문이다. 믿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이 사
실을 다른 사람도 ... 더보기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지구
우리가 우주에 떠 있는 거대한 공 모양의 바위 위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물론 이것은 극단적인 표현이다. 우리는 우주에 떠 있으면서도 원을 그리며 광대한 우주 속에서 돌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 여행시대의 도래와 함께 우리는 전보다 많은 해답을 얻었지
만, 그것... 더보기
셀 수 없는 많은 별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동물은 실존,또 삶과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인간은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빛나네!”라고 노래하며 별이 암시하는 불멸을 갈망한다.
약 2,500여 년 전에 기록된 예레미야서는 별들이 너무 많아 수를... 더보기
해양과학
매튜 모리는 해양학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그는 (약 2,800년 전에 쓰임시편 8장 8절의 “바닷길”이라는 표현에 주목했다. 그리고 “만일 하나님께서 바다에 길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나는 그 길을 찾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염두에 두고 이 길들을 줄곧 찾아다녔다. 그... 더보기
공룡
“왜 성경은 공룡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회의론자들의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여러 번 들었다. 성경은 비과학적이고 케케묵은 책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다. “이 거대한 동물에 관한 증거가 명백한데도 언급조차 안합니다. 공룡 뼈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성경
이 아무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다음 성경구절에서 하나님은 이 거대한 동물을 “배헤못”이라고 부르셨다.
“베헤못을 보아라. 내가 너를 만든 것처럼, 그것도 내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