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머리 묵상은 동물적이다 _4
참말이 그리운 시대 _13
좋구나, 이 말이여 _15
마음에 따뜻한 불꽃 하나 일렁인다 _17
‘하나님의 선물’이 된 사람 _20
물이 주인을 만나매 _23
카리스마의 루틴화 _25
메시지 1 거둠과 심음의 리듬 _29
영혼의 목마름 _41
가장 천하다고 여겨지는 이들에게서 거룩함을… _45
비움의 신앙적 문법 _48
하나님의 현존 앞에 서야 하는 것은 ‘지금 여기’ _55
메시지 2 사람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 _61
예수라는 봄바람과 함께 _73
“낫고 싶으냐?” _75
생명의 문지방 _80
메시지 3 당신은 자유인인가? _85
두려움 없는 사랑 _97
신앙은 독립, 곧 홀로 섬이다 _101
예수는 ‘살아있는 빵’인 동시에 ‘살리는 빵’ _107
메시지 4 ‘지양止揚’과 ‘지향指向’ 사이에서 _112
일렁일렁 밀려오는 예수의 강 _123
예수, 참 불편한 사람 _125
거룩한 광휘 _134
메시지 5 보혜사 _138
예수는 물러설 뜻이 없다 _148
‘왕위를 뺏긴 왕의 비참함’ _152
“당신은 누구요?” _155
진실과 사실 사이에서 잃어버린 길 _158
파리하고 납작한 영혼 _163
대체 누가 불경한 것인가? _167
메시지 4 ‘지양止揚’과 ‘지향指向’ 사이에서 _112
일렁일렁 밀려오는 예수의 강 _123
예수, 참 불편한 사람 _125
거룩한 광휘 _134
메시지 5 보혜사 _138
예수는 물러설 뜻이 없다 _148
‘왕위를 뺏긴 왕의 비참함’ _152
“당신은 누구요?” _155
진실과 사실 사이에서 잃어버린 길 _158
파리하고 납작한 영혼 _163
대체 누가 불경한 것인가? _167
메시지 6 목자와 도둑 _173
하나님으로 가득 찬 사람 예수 _184
빛 너머의 어둠 _189
그대, 지금 예수의 눈물을 보는가? _197
영원과 잇대어 있는 사람 _201
일렁이는 예수의 마음 _208
눈먼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