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나는 미친 삶을 살고 싶다 / 누가 진짜 어둠의 세력인가? / 세상에 당연한 일은 없다 / 모두가 제 숨을 쉬며 살 수 있기를 / 교정의 의미 / 2047년까지 / 이번이 진짜 마지막 책입니다 / 친구야, 미안하다, 용서해다오 / 벽돌책의 또 다른 효능 /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의 의미 / 오후 6시 30분에 먹는 아침 식사 / 주일을 행복하게 보내는 법 / 신학은 학문의 여왕인가, 아니면 토대인가? / 뭣이 더 중한디?
chapter 2
도를 아시나요? / 애들 때는 다 그런 거다 / 첫 외출 / 첫 휴가 / 한국 사회를 점령한 갑질 문화 / 새벽에 뒤척이는 이유 /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요 / 알아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 목이 어긋난 이유 / 어떤 성향 / 수입에 비례하는 귀신의 등급 / 정체 구간에서는 다 똑같다
chapter 3
피켓 좀 만들어주면 안 될까요? / 발에서 먼지를 털다 / 번개 일화 / 새물결이란 이름이 탄생하게 된 비화 / 어떤 하극상? / 목사님, 잠깐만 타임! / 선교사의 길? / 배은(?과 보은 사이 / 더 이상 자동차한테 안수기도는 안 합니다 / 어떤 주님일까? / 누가 가짜인가? / 역대급 숙면을 취하다 / 목포 세발낙지 유감 / 후~ 하고 부시죠
chapter 4
잘 예비 된 옷 한 벌 / 교회의 리듬 / 간증이 칼이 될 때 / 월요일에 만난 은혜 / 평생 못 잊을 은혜 / 특별한 인연이 된 자기소개서 한 장 / 이번 달 월급을 반납하겠습니다 / 내 딸에게 잘해줘서 고맙구나 / 꿈은 이루어진다(? / 강아지 한 마리 사주시죠 / 길에서 만난 예수님(? / 바이블클래스를 통해 만난 복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의 의미 / 하나님의 음성도 틀립니까? / 샌드위치 7만 원어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