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아지 똥』과 ‘자아존중감’ - 강아지 똥은 왜 자아존중감이 낮았을까?
2. 『돼지 책』과 ‘경직성(고정관념’ - 엄마는 왜 집을 나갔을까?
3. 『난 형이니까』와 ‘카인 콤플렉스’ - 왜 형제에게 질투심을 느낄까?
4.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의존성’ - 사과나무는 왜 소년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았을까?
5. 『행복한 청소부』와 ‘인정 욕구’ - 청소부는 왜 신분상승의 기회를 거절했을까?
6. 『눈의 여왕』과 ‘착한 사람 콤플렉스’ - 게르다가 갖고 있던 힘은 무엇일까?
7. 『꽃들에게 희망을』과 ‘자아정체감’ - 애벌레들이 찾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8. 『심청전』과 ‘심리적 대물림’ - 청이는 왜 고난을 겪어야만 했을까?
9. 『너 정말 우리말 아니?』와 ‘공격성’ - 욕을 하고 나면 기분이 풀릴까?
10. 『여보세요, 생태계 씨! 안녕하신가요?』와 ‘공생을 위한 모방’ - 어떻게 하면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11. 『어린 왕자』와 ‘사회성’ -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왜 어려울까?
12. 『크리스마스 캐럴』과 ‘나눔’ - 왜 나누어야 할까?
13. 『홍길동전』과 ‘결핍’ -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었다면?
14.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기대 심리’ - 찰리에게는 왜 기적이 찾아왔을까?
15.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와 ‘긍정 심리’ - 제제가 갖고 있던 희망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