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란 경청과 공감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 시작은 가정에서부터!
『우리 집 심리 구급상자』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심리 탐구 여행이다. 현대를 사는 부모와 자녀들은 함께 서로의 심리를 알 수 있도록 질문에 답을 적어 보면서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대화로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자녀들은 타인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 성품교육을 위한 활동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덮을 즈음 가족들에겐 화기애애함이 가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