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_ 10년 만에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다시 쓴 까닭
프롤로그 _ 놀이는 어린이의 뿌리를 만든다
1. 놀이는 아이의 목숨이다
하자고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놀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
결핍된 것은 정말 주의력일까
‘놀이격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마침내 ‘자해 놀이’에 도착하다
쇼핑은 어떻게 아이들의 놀이가 되었나
아이들이 세상에 온 까닭
스크린은 창인가 벽인가
시들거나 웃자라거나 꽃이 지거나
게임의 해독제를 찾아서
무계획이 아이를 살린다
장난감이 적어야 세상과 만난다
사는 것이 늘어나면
놀아야 자는 아이들
배고프고 피곤하고
왜 스포츠보다 놀이가 먼저일까?
너그럽고 단순하게
놀이길 1 _ 지나친 스크린 시간을 걱정하는 벗에게 전하는 열 가지 생각
2. 아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도전도 실패도 창의도 권하지 마라! 모두 짐이다!
아날로그로 한 시절을 보내야 하는 까닭
놀이의 꽃 ‘상상놀이’가 사리지고 있다
굴리다가 길을 잃다
아이의 노는 시간을 가로채지 않기를 바라며
어떻게 공기놀이는 살아남았을까
비석은 나의 아바타
성인 주도 놀이활동을 최소화하라!!!
높이와 속도를 경험하라 : 내 사랑 말짜
이야기에서 노래를 지나 놀이로
놀이에서 진보란 무엇인가
유사 ‘자유놀이’가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그루밍(grooming 양육에 관하여
놀이길 2 _ 소셜미디어 사용에 관한 열 가지 생각
3. 놀이터를 비워야 아이는 그곳을 놀이로 채운다
놀이터를 바꿔야 아이가 산다
시끄럽고 어지르고 더러워지고 다치고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아이가 아이 마음으로 살 수 없다면
슬라이드(slide인가 클라임(climb인가
나무를 쓰면 생태놀이터일까
무장애놀이터는 차별이다
‘흙산놀이터’ 만들기 운동을 제안하며
탄성포장과 조합놀이기구
옮기고 망가뜨리고 파괴할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PLAY BOX
놀이터 스폰서를 경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