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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솔솔 재미가 나는 우리 옛시조
저자 .
출판사 파랑새어린이
출판일 2005-04-08
정가 11,000원
ISBN 978897057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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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의 말

하나. 가르침을 담은 옛시조
동창이 밝았느냐 - 남구만
태산이 높다 하되 - 양사언
말 없는 청산이요 - 성흔
가마귀 검다하고 - 이직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남으로서 친한 사람 - 낭원군
세상 사람들이 - 지은이 모름
훈민가
훈민가 1 아버님 날 낳으시고 - 정철
훈민가 2 임금과 백성과 사이 - 정철
훈민가 3 형아 아애야 네 살할 - 정철
훈민가 4 어버이 계실 때 - 정철
훈민가 5 한 몸 둘로 나눠 - 정철
훈민가 6 여자가 가는 길을 - 정철
훈민가 7 네 아들 효경 읽더니 - 정철
훈민가 8 마을 사람들아 - 정철
훈민가 9 팔목 쥐시거든 - 정철
훈민가 10 남으로 생긴 중에 - 정철
훈민가 11 어와 저 조카야 - 정철
훈민가 12 네 집 장사 얼마나 - 정철
훈민가 13 오늘도 다 새거나 - 정철
훈민가 14 비록 못 입어도 - 정철
훈민가 15 쌍육 장기 하지 마라 - 정철
훈민가 16 이고 진 저 늙은이 - 정철
말하기 좋다하고 - 지은이 모름
어져 세상 사람들이 - 지은이 모름


둘. 그리움을 노래한 옛시조
동짓달 기나긴 밤을 - 황진이
청산은 내 뜻이오 - 황진이
어져 내 일이야 - 황진이
청산리 벽계수야 - 황진이
청초 우거진 골에 - 임제
마음이 어린 후니 - 서경덕
임을 믿을 것가 - 이정귀
공산에 우는 접동새 - 박효관
사랑이 어떻더냐 - 지은이 모름


셋. 자연의 멋을 노래한 옛시조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
짚방석 내지 마라 - 한호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추강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도산십이곡
도산십이곡 1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