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행복한 아이들의 언어로 만들어진
팝업과 동시가 뛰노는 놀이터!
『뭐니? 뭐니?』는「팝업 동시 놀이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단순히 넘기는 책이 아닌 다양한 팝업 장치들이 함께 어우러진 재미가득한 입체 동시집.
「팝업 동시 놀이터 시리즈」는 아이들이 직접 지은 시를 엮은 동시집으로 천진한 마음과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꼬마작가들의 시선이 잘 녹아있는 책이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세상을 손과 발로 느끼게 하고, 그것에 맞는 단어를 생각해 동시를 지어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낸 아이들이 지은 5천여 편의 시. ...
행복한 아이들의 언어로 만들어진
팝업과 동시가 뛰노는 놀이터!
『뭐니? 뭐니?』는「팝업 동시 놀이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단순히 넘기는 책이 아닌 다양한 팝업 장치들이 함께 어우러진 재미가득한 입체 동시집.
「팝업 동시 놀이터 시리즈」는 아이들이 직접 지은 시를 엮은 동시집으로 천진한 마음과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꼬마작가들의 시선이 잘 녹아있는 책이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세상을 손과 발로 느끼게 하고, 그것에 맞는 단어를 생각해 동시를 지어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낸 아이들이 지은 5천여 편의 시. 어느 것 하나 멋지지 않고 예쁘지 않은 동시들이 없었지만 그 중 특히 창의력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 28편을 골라 14편씩 1, 2권으로 나누어 동시집을 엮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생각에 색깔을 입히는 일이라고 한다. 자연이 색을 입고 색을 바꾸듯 생각을 언어로, 언어를 시로 만들어보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동시와 그림과 팝업이 어우러진 최초의 책, 동시 놀이터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편 한 편 소중하게 실었다.
《추천의 글 1》
작은 동시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작은 동시’라고 이름 붙여봅니다. 이 책 안에 들어있는 아이들이 쓴 동시들을.
예전에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각이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