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부산 원도심에서 사람을 만난다는 것
부산 원도심에 부는 바람들
부산 도심과 망양로 원도심이 만들어지기까지
부산 도심, 번영의 공간과 빈곤의 공간
부산 도시에서 거주권을 외쳤던 사람들
부산 망양로 원도심, 새로운 빛과 그림자
망양로 원도심, 유일한 풍경의 비밀
망양로 원도심, 부산의 유일한 ‘풍경’과 삶의 공간 사이에서
김민부 전망대, 이바구 공작소의 끼어들기
망양로 원도심, 유일한 ‘풍경’의 비밀
북항재개발 바람, 망양로-원도심 삶의 공간
부산 원도심에서 만난 사람들
벚나무를 밴 사람과 성내는 사람들
인쇄골목, 째려보다 어깨동무하는 사람들
〈낯선 아침〉, 벼룩시장의 낯설고 익숙한 사람들
모퉁이극장에서, 웃고 떠드는 관객들
초록영화제, 도시의 가면을 벗겨 내는 사람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도시
대중에게 공동권력을
마리날레다의 주민회의, 몬드라곤의 협동조합
도시공동체와 도시정치
부산 원도심에서 도시재생을 다시 생각하다
부산 원도시에서 사람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