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유의 서문
돈오입도요문론
불보살님께 올리는 글
단박에 깨닫는 것
머무름이 없는 곳과 마음
스스로의 성품을 친견함
열반경의 두 가지 말씀
있음과 없음을 보지 않는 것이 참된 해탈
보는 바가 없음
돈오의 근본 가르침과 체와 용
보시바라밀이 단박에 깨닫게 한다
계ㆍ정ㆍ혜는 하나
번뇌망념이 일어나지 않는 마음
항상 불성에 머무름
다섯 가지 법신
등각과 묘각
설법이란
금강경의 업신여김
여래의 다섯 가지 눈
대승과 최상승
선정과 지혜는 하나
거울에 비친 모습과 선정 지혜
언어가 끊어지고 번뇌망념이 없어짐
여여란
색에 즉하고 공에 즉한
다함과 다함이 없음
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음
부처님의 계는 청정한 마음
부처가 먼저인가, 법이 먼저인가
설법에도 통하고 종지에도 통함
이르되 이르지 아니함
유위도 다하지 아니하고 무위에도 머물지 않음
지옥은 있는가, 없는가
죄를 지은 중생도 불성은 있는가
네 가지 지혜가 삼신을 이룸
부처의 참된 모습
항상 부처를 여의지 않음
함이 없는 법
중도란
오음이란
스물 다섯 가지의 세계
무념과 돈오 그리고 진여란
중생 스스로 제도함
같은 곳에 함께 머물지 않음
일체 모든 곳에 무심함
궁극의 청정함
궁극의 깨달음
참된 해탈
궁극의 얻음
궁극의 공함
진여의 선정
중도는 일체 모든 곳에 무심함
일체 모든 곳에 무심함이 해탈
제방문인참문어록
대주혜해약전
나는 선을 알지 못한다
무엇이 부처입니까
마음이 곧 부처
법명 율사와의 문답
진여는 변하여 바뀌는가
세간에는 자연을 뛰어넘는 법이 있는가
배 고프면 밥 먹고 피곤하면 잠 자고
온광 대사와의 문답
번뇌의 대사와의 문답
번뇌의 일이 없는 사람
삼보는 한몸이다
유교ㆍ불교ㆍ도교의 가르침은 같은가, 다른가
유식을 가르치는 도광 좌주와의 문답
화엄을 가르치는 지 좌주와의 문답
견성하여 단박에 최상승을 깨달음
유마경에서의 육사외도
한 글자의 법문
문자와 한 글자는 같은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