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to face_3
마음이 닮으면 모습도 닮아갑니다.
misty land_28
길을 잃어도 길을 묻지 않습니다.
길은 원래 무명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non-duality_58
성(聖과 속(俗의 경계는 마음속에 있나 봅니다.
사라진 경계가 이상하고 신기했습니다.
meditation scenery_88
풍경마저도 치유이고 깨침이었습니다,
호들갑을 떨지 않습니다.
day by day_110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가 옵니다
하루는 그대로인데 간다 온다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