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1부 25장 수록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
내 일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
존 웨슬리
시대와 세대를 넘어 크리스천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서론 격인 1부는 25편의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을 싣고 있다. ‘영적 생활’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뭔가 신비한 것을 기대하지만, 1장에서 저자는 말한다. "신앙인의 영적 생활이란 세상을 경시하고 그리스도의 삶과 성품을 본받으며 온전히 따르는 것이다."
2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2부 수록
“그대의 내면에 그리스도께
합당한 집을 마련하라!”
세상과 외적인 것에 몰두하는 세대에게
믿음의 선조 토마스 아 켐피스가 들려주는 영성의 지침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짧은 2부는 내면생활을 향한 12편의 통찰력 있는 권면을 싣고 있다. 책 전체를 통해 강조되는 주제를 일관되게 이야기하며, 이어지는 3부와 4부에서 언급될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면을 정돈하고 내적 자아를 정결하게 준비시킨다.
3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 :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3부 59장 수록
“내 아들아, 사람의 위로는 헛되고 짧다.
세상의 위로를 구하지 말고 내게 귀 기울여라.”
주님만 바라는 자에게 그분의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늘의 복된 위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긴 3부는 주님과 제자의 대화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늘 세상의 기쁨과 사람의 위로를 찾아 외부를 향하나, 참된 기쁨과 복은 주님이 주시는 내적 위로뿐이다. 사랑하는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며 본성을 억누르고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자에게 풍성한 하늘의 위로를 약속하신다.
4 주님과의 거룩한 하나 됨 :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4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