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와
잉리드 방 니만 특유의 원색 컬러가 돋보이는 스티커 아트북
스웨덴 국민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딸을 위해 지은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가 스티커 아트북으로 재탄생했어요.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는 항해 중에 사라졌지만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자기 삶을 꾸려 나가는 삐삐! 뒤죽박죽 별장에서 단짝 친구인 토미, 아니카와 함께 유쾌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말괄량이 삐삐 에피소드를 만나 보세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와 잉리드 방 니만 특유의 원색 컬러가 돋보이는 『삐삐 롱스타킹 스티커 아트북』. 원작의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 폴리곤 아트 기법으로 원작과는 또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준답니다!
‘방꾸(방 꾸미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필수템
나만의 감성과 취향으로 세상 하나뿐인 삐삐 소품 만들기
『삐삐 롱스타킹 스티커 아트북』 속 ‘원화’와 ‘스티커를 붙여 완성한 작품’들을 벽에 포스터처럼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방을 꾸며 보세요. 본문과 스티커 페이지에 절취선이 들어가 있어, 쉽게 떼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또 스티커 페이지에는 ‘캐릭터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가 함께 들어 있어, 방 꾸미기뿐 아니라 다이어리·휴대폰·노트북 등을 나만의 감성과 취향으로 꾸밀 수 있어요. 삐삐로 만든 세상 하나뿐인 소품이 우리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