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영어와 불어는 단어뿐 아니라 문법도 사촌지간
영어에 투자하는 10%만으로 프랑스어 도사가 될 수 있다!
영어도 벅찬데 프랑스어까지 공부할 필요 있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프랑스어는 영원한 세?계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영어 문법을 알면 프랑스어 문법은 쉽다고 할 수 있으며 영어에 투자하는 10%만으로도 프랑스어에 능통할 수 있다. 이제 영어 실력을 높이려면 프랑스어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의 특징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영어와 비교해 가면서 프랑스어의 기초와 문법을 익힐 수 있...
영어와 불어는 단어뿐 아니라 문법도 사촌지간
영어에 투자하는 10%만으로 프랑스어 도사가 될 수 있다!
영어도 벅찬데 프랑스어까지 공부할 필요 있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프랑스어는 영원한 세계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영어 문법을 알면 프랑스어 문법은 쉽다고 할 수 있으며 영어에 투자하는 10%만으로도 프랑스어에 능통할 수 있다. 이제 영어 실력을 높이려면 프랑스어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의 특징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영어와 비교해 가면서 프랑스어의 기초와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본적인 발음과 문법 항목을 제시함은 물론 실제로 프랑스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느낀 그들만의 언어 습관에 대해 현장감 있게 설명하고 있다.
자칫 딱딱하기 쉬운 문법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삽화를 적절히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법과 회화는 별개의 것이 아니기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위주로 예를 선별하였으며, 외워두면 유용한 짧은 표현을 상황별로 실었다.
부록에는 꼭 알아두어야 할 단어와 문법을 정리하였다.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만한 단어와 동사변형들을 중심으로 친절한 설명과 함께 따로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