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3년 2월 15일
02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3년 5월 27일
03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4년 1월 11일
04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1월 8일
05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2월 6일
06 소련 대사와의 대화 (1965년 2월 19일
07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4월 5일
08 문건: 이일경 (1965년 4월 22일
09 문건: 조선인민군 (1965년 5월 15일
10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4월 28일
11 베트남민주공화국과 조선인민군 (1965년 5월 26일
12 문건: 김일성과 쿠바와의 인터뷰 (1965년 7월 22일
13 중국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5년 7월 26일
14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6년 1월 26일 11월 7일 김일성의 연설에서 발췌
15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6년 2월 25일
16 메모, 헝가리 외교부 (1966년 5월 13일
17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헝가리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6년 7월 11일
18 소련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6년 10월 20일
19 루마니아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1월 4일
20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1월 22일
21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2월 27일
22 북조선 주재 헝가리 대사관에서 외교부로 보낸 보고 (1967년 3월
국제냉전사의 재검토
1990년대 초반 사회주의 국가의 붕괴 이후, 사회주의 각국에서 관련 기밀문건이 발굴되면서 냉전식의 역사에 대한 재검토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구소련과 중국, 동유럽 사회주의권의 공산당, 외무부 등의 당·정·군 기관의 보고서 등이 발굴되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국제냉전사 연구의 재검토 주제 중의 하나가 전 세계에 남은 유일한 분단지역인 한반도 연구이다.
중국 문서보관소의 현황
한국 학계에서 중국의 한국 관련 자료는 한국전쟁, 혹은 조선족문제 등을 중심으로 수집·분석되기 시작했다. 시진핑 지도체제 출범 이후, 중국은 냉전 시기 사회주의 국가관계를 재검토하고 있다. 2012년 12월에 이와 관련된 연구기관이 출범하면서 북한이 매우 중요 연구 대상으로 설정되어 있다. 중국외교부의 한반도 관련 기밀해제문건은 중앙일보에서 2000년대 중반부터 수차례 특집 보도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중국 정부가 문건을 해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련 해체 후 사회주의 각국의 기밀문서가 해제됨에 따라서 중국 관련 사료들을 중국에서도 해제하고 있다. 이는 소련, 북한 등과 입장이 다른 사안에 대하여 중국의 입장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둘째, 국제적으로 냉전사에 대한 재해석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위기에 편승한 측면도 있다.
셋째, 탈냉전시기 한반도에 대한 전략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탈냉전 시기 북한의 고립이 가속화되면서 북한은 중국에 대하여 사회주의 형제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중에서 중국과 여전히 특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중국은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북중관계 연구를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
국방부 6·25전쟁사업단의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사료 수집 현황
국방부 6·25사업단은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