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 글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서문·슬픔을 순례하며
시작하는 글·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제1부·슬픔은 현실이다!
제1장·슬픔이란
제2장·슬픔의 시작
제2부·다시 찾아간 사랑의 순례
제3장·이 모든 것의 시작
제4장·추운 겨울
제5장·편지
제6장·루어 호수
제7장·지나간 추억
제8장·아마존 늪에서 보낸 뜨거운 하루
제9장·시원한 섬 바람
제10장·영적 학문의 추구
제11장·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곳
제12장·나라의 역사가 태동한 곳
제13장·기숙사
제3부·사랑으로 희망을 꿈꾸기
제14장·우리 집
제15장·기도 책
제16장·노래
제17장·장학 기금
제18장·요리
제19장·음반: 하나님의 붙드시는 손
제20장·추모의 기도 정원
제21장·전기 출판
제4부·사랑이라는 궁극적인 선물
제22장·가족
제23장·친구
제24장·사랑: 궁극적인 힘
제25장·천국: 궁극적인 선물
슬픔을 살아내면서 얻는 통찰
이 책은 저의 슬픔을 그대로 수용하도록 도왔고, 그 후로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는 삶을 회복했습니다.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슬픔을 견딜 힘을 얻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스티브 아모스 <FBI 직원>
이 책은 슬픔극복을 위한 행동지침이 아닙니다. 신앙인으로서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에서 걸어나온 여정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한 인간의 뜨거운 심장에 담겨진 사랑이야기를 들려줍니다. 39년간 사랑했던 아내와 사별하는 고통을 살아내려고 씨름하며 얻은 통찰들이 풍성합니다. 마이크 허커비 <주지사>
책을 읽는 도중에 눈물을 흘리곤 하였는데, 같이 있던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들도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정직하게 나를 들여다보고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는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신 게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케빈 스미스 <남침례신학교 교수>
유가족이 슬픔을 억제하게 하는 문화는 자칫 고인과 나누었던 삶을 후회하기 쉬운 태도로 유도합니다. 그러나 게리 목사님은 아내와 사별한 후에 함께 나누었던 삶의 추억을 돌아보는 여정을 통해서 슬픔을 수용하면서 심리 내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을 꼼꼼하게 전해줍니다.
로버트 에릭슨 <정신과 의사이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