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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아이의 자존감이 자라는 엄마의 말 부모의 언어 습관부터 바꾸는 우리 아이 자존감 처방전
저자 가토 다이조
출판사 푸른육아
출판일 2017-07-18
정가 12,800원
ISBN 978899326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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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자존감을 살리는 엄마의 말,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PART 1 자존감을 쑥쑥 싹틔우는 엄마의 말
아이의 자존감이 싹트는 똑똑한 칭찬법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말
자존감을 살리는 부모 vs 자존감을 죽이는 부모
아이의 자존감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은 ‘이해’와 ‘존중’이다
부모가 압박할수록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진다
자존감 높은 아이 뒤에는 자존감 높은 부모가 있다
조건을 단 사랑, 자존감을 낮추는 복병이다
PART 2 아이와 멀어지는, 부모의 불안감을 드러내는 말
아이의 반항심을 자극하는 말, “왜 그것도 못하니?”
“왜?”라는 말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심리적인 거리감을 만든다
아이의 마음을 위축시키고 상처를 주는 말
내면의 ‘불안’과 ‘두려움’이 엄격한 부모를 만든다
PART 3 아이의 재능과 배움의 의욕을 꺾는 부정적인 말
아이의 의욕을 꺾는 말, “넌 대체 할 줄 아는 게 뭐니!”
아이를 통제하는 것은 부모의 불안함과 초조함의 표현이다
아이 교육, 열등감이 아니라 ‘배려’의 힘으로 이끌어주어라
‘부모의 욕심’이 커질수록 아이의 재능은 작아진다
아이가 잘하는 것 한 가지에 집중하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PART 4 갈등을 키우고 아이를 억압하는 말
아이를 억압하는 말, “너만 행복하면 엄마는 다 괜찮아.”
내면이 불안한 엄마는 억압하는 말로 속마음을 감춘다
부모가 주고 싶은 사랑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어라
아이를 위한 행동인가, 부모의 행복을 위한 행동인가?
아이를 기쁘게 하는 데 지나치게 신경쓰는 부모의 문제점
불안감을 자극하는 말, 아이에게 최고의 압박이 된다
PART 5 아이의 반항심을 자극하는 위협의 말
위협적인 말, 아이의 학습 의욕을 꺾는다
아이를 혼낼 때는 ‘지금 이곳에서’ 있었던 일만 혼내라
아이의 반항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마음’을 파악하라
PART 6 자신감 있고 의지가 강한 아이로 키우는 격려의 말
“No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가 만든다!
아이의 자존감을 건강하게 세우고,
재능과 잠재력을 살리는 부모의 말 습관
아이의 모든 행동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는 부모 말 공부
잠재력을 살리고 의지가 강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부모가 무관심한 듯 키웠는데도 바르고 독립적이며 의지가 강한 아이로 자라는 반면, 열과 성을 다해서 키웠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가 의존적이고 자존감이 낮은 경우도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교육 심리학자로 꼽히는 가토 다이조는 아이를 관심과 사랑으로 ...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가 만든다!
아이의 자존감을 건강하게 세우고,
재능과 잠재력을 살리는 부모의 말 습관
아이의 모든 행동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는 부모 말 공부
잠재력을 살리고 의지가 강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부모가 무관심한 듯 키웠는데도 바르고 독립적이며 의지가 강한 아이로 자라는 반면, 열과 성을 다해서 키웠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가 의존적이고 자존감이 낮은 경우도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교육 심리학자로 꼽히는 가토 다이조는 아이를 관심과 사랑으로 키웠지만 육아가 힘들고 괴롭기만 하다면 부모의 언어 습관이나 육아 가치관이 바로 서 있는 점검해 보라고 말한다. 특히 부모의 언어 습관은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부모가 무심코 한 말들이 아이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를 자신의 세상 전부로 생각한다. 따라서 부모에게 어떤 말을 들었느냐에 따라 의욕이 솟아나거나 자존감이 올라가기도 하고, 의욕을 잃거나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한다. 부모가 심리적인 갈등을 품고 있어 내면이 불안과 긴장으로 가득 차 있다면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한다. 부모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아이는 상처받고 억압받아 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배려와 사랑이 자리잡지 못하고 있고 육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