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저자 기시미 이치로
출판사 을유문화사(주
출판일 2015-06-30
정가 12,000원
ISBN 9788932473048
수량
목차
추천사
서문
1.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에 관해 아는 게 없다
육아는 모르는 일투성이 /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사라졌다!
사랑이 부족해서 문제 행동을 한다고?
사랑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결론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사랑이 부족한 부모는 없다
완력으로 하는 해결은 진짜 해결이 아니다
완력은 언젠가는 통하지 않는다 / 아이에게 반격당하지 않기 위하여
반항기가 반드시 있다고?
아무리 기다린들 반항기는 끝나지 않는다 / 아이를 반항하게 만드는 부모가 있을 뿐이다
아이가 하는 행동의 목적을 파악하자
‘왜’ 문제 행동을 하는지 파악한다 /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야단맞을 짓임을 알고 있다
인간관계 속에서 생각하자
아이의 언행이 향하는 ‘상대역’은 누구인가 / 상대역의 감정으로 행동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분노라는 감정에서 자유로워지자
그만 울컥해서 화내는 것이 아니다 / 적절한 방법을 알면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①
2.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일부러 야단맞을 짓을 하는 아이
처음부터 야단맞을 짓을 하진 않는다 / 주목받기 위해 일부러 야단맞는다
아이를 야단쳐도 효과가 없다
즉효성은 있지만 문제 행동은 계속된다 / 그래도 야단맞고 싶은 아이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아이
어른의 눈치를 본다 /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지만 생각한다
그릇이 작은 아이가 된다
착한 아이가 되긴 했지만 / 먼저 큰 꽃을 활짝 피우게 하자 / 비판당하면 소극적이 된다
관계가 소원해지면 아이를 지원할 수 없다
분노는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 아이를 대등하게 보지 않는다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끝까지 몰아붙이면 아이는 뒤로 물러설 수 없게 된다 / 부모에게 진 아이는 복수를 시도한다 / 야단맞아서 자신감을 잃는 것이 아니다
야단치는 대신 할 수 있는 일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면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 부탁하는 법을 가
출판사 서평
아이와 부모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 육아론을 바탕으로 쓴 육아서이자 그의 가장 최근작으로, 아들과 딸을 어린이집에 등하원시키며 돌봤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다. 아들러의 지혜뿐 아니라 저자의 지혜도 얻을 게 많아서인지 육아에 관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꽉꽉 채운 실한 느낌이 든다. 아들러 육아론은 과연 어떤 내용으로 부모들의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을까?
야단치지도 말고 칭찬하지도 말라고? 그럼 어떻...
아이와 부모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 육아론을 바탕으로 쓴 육아서이자 그의 가장 최근작으로, 아들과 딸을 어린이집에 등하원시키며 돌봤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다. 아들러의 지혜뿐 아니라 저자의 지혜도 얻을 게 많아서인지 육아에 관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꽉꽉 채운 실한 느낌이 든다. 아들러 육아론은 과연 어떤 내용으로 부모들의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을까?
야단치지도 말고 칭찬하지도 말라고?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이야?!
아들러 육아의 지혜에 저자의 육아 경험 지혜를 더한 최고의 육아서
1. 도서 소개
육아의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빌리는 아들러 육아의 지혜
우리 아이는 챙겨 주지 않으면 준비물을 늘 빠트려요│아무리 야단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이젠 지쳤어요│혼자서는 숙제를 못해서 제가 꼭 도와줘야 해요. 이젠 아이의 숙제가 내 숙제처럼 느껴져요│대학만 보내면 홀가분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결정 장애가 많다고 해서 미리부터 부담스럽네요. 나에게 자유가 오긴 하는 걸까요?│혼자서는 버스도 못 타는 우리 아이, 이러다 30대가 되고 결혼해서도 제대로 자립 못하고 계속 부모에게 기대는 건 아닐지 걱정돼요
엄마에게는 ‘지켜보는 용기’를 주고,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