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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내사랑 줄리엣
저자 수잔앤더슨
출판사 큰나무
출판일 2002-08-08
정가 8,500원
ISBN 978897891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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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유쾌하고 섹시한 로맨스의 대가, 수잔 앤더슨
믿거나 말거나, 수잔 앤더슨은 태어날 때 한 손에 책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 그녀가 책을 읽고 있을 때 방해를 하면 아주 약간(? 성질을 부리곤 했다고도 한다. 결국 커서 필연적으로 작가가 된 수잔은 섹시하며, 완벽하기보다는 약간 결점이 있으며, 가슴 졸이고 걱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야기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주인공들이 나오는 진행이 빠른 로맨스를 쓰고 있다.
수잔은 남편과 고양이 스틱스(지옥의 강 이름이다와 함께 패시픽노스웨스트에 거주하며 계속해서...
유쾌하고 섹시한 로맨스의 대가, 수잔 앤더슨
믿거나 말거나, 수잔 앤더슨은 태어날 때 한 손에 책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 그녀가 책을 읽고 있을 때 방해를 하면 아주 약간(? 성질을 부리곤 했다고도 한다. 결국 커서 필연적으로 작가가 된 수잔은 섹시하며, 완벽하기보다는 약간 결점이 있으며, 가슴 졸이고 걱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야기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주인공들이 나오는 진행이 빠른 로맨스를 쓰고 있다.
수잔은 남편과 고양이 스틱스(지옥의 강 이름이다와 함께 패시픽노스웨스트에 거주하며 계속해서 로맨스를 쓰고 있다.
로미오, 오 나의 로미오…….
줄리엣이 그녀의 로미오, 보를 만났다!

새침떼기 천상 숙녀 줄리엣 로즈 애스터 로웰은 뉴올리언스에 새로 개관할 호텔을 단장하는 동안 보디가드에게 경호받을 필요는 결코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더할 나위 없는 마초 경찰 보 듀프리는 절대절대 사절이었다. 그는 너무 크고 너무 뻔뻔하며 너무 사내다운데다……
어쨌든 그의 전부가 너무 크다. 더군다나 그는 이상야릇한 곳으로
끌고 다니며 키스까지 퍼부어댔다. 그러나 그의 굶주린 눈길이 그녀의 주의 깊게 갈고 닦은 얼음 같은 태도를 뒤흔들어 놓았다. 그녀의 마음 깊숙한 곳의 자유분방한 반항심을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