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기다리는 마음
석류
균열
딸기밭에서
고사
제2부 시집 『나부와 새』
서시
비가 Ⅰ
바다
나부와 새
가을은
목탄으로 쓴 시 Ⅰ
은지화 Ⅰ
은지화 Ⅱ
추일
엽서 Ⅰ
생가
목탄으로 쓴 시 Ⅱ
단장 Ⅰ
비가 Ⅱ
나는 때때로
단장 Ⅱ
단장 Ⅲ
구름
겨울에
비가 Ⅲ
엽서 Ⅱ
기도
11월에
어떤 판화
새
낙수
균열
소백산에서
봄날의 시
아가 Ⅰ
별리 Ⅰ
귓속말
아가 Ⅱ
별리 Ⅱ
기별
조춘
고도
기러기
시집 『나부와 새』후기
제3부 시집 『항아리』
산양
항아리 Ⅰ
항아리 Ⅱ
들꽃 Ⅰ
들꽃 Ⅱ
무덤
피리
산그늘
상 Ⅰ
상 Ⅱ
해협
닭
소
길
성지
벼랑
산
바다
시집 『항아리』후기
제4부 오페라 대본 『원효대사』
제 1막
제 2막
제 3막 1장
제 3막 2장, 3장
제 4막
해설
연보
참고서지
출판사 서평
김민부 : , 31세에 화재로 사망
부산고 재학 때 신춘문예 시조 입선,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등단한 김민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미 첫 시집 를 간행한 명실상부한 천재시인이었다.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로 시작되는 시 ?기다리는 마음?은 장일남이 곡을 붙여 유명한 가곡이 되었다. 김민부는 서라벌예술대 문예창작과와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제2시집 를 냈다. 오페라 대본 ?원효대사?는 김자경오페라단에서 공연하였다. 그는 1972년 서울 갈현동 자택에서 화재...
김민부 : , 31세에 화재로 사망
부산고 재학 때 신춘문예 시조 입선,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등단한 김민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미 첫 시집 를 간행한 명실상부한 천재시인이었다.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로 시작되는 시 ?기다리는 마음?은 장일남이 곡을 붙여 유명한 가곡이 되었다. 김민부는 서라벌예술대 문예창작과와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제2시집 를 냈다. 오페라 대본 ?원효대사?는 김자경오페라단에서 공연하였다. 그는 1972년 서울 갈현동 자택에서 화재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제1부 기다리는 마음 외 다수
재2부 시집‘나부와 새’
제3부 시집‘항아리’
제4부 오페라 대본 ‘원효대사’
해 설 서른 한 번의 가을, 구름이 된 시인 -김민부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