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책의 구성
추천사
알아둘 것
Chapter 1 매일 쓸 수 있는 네이티브 필수 표현
001 Imma go now. 지금 갈 거야.
002 I gotta go. 난 가야겠다.
003 I’ll leave you to it. 수고하세요.
004 I made it. 나 왔어.
005 I take it 보아하니
006 I crushed it. 완전 잘했지.
007 I’m gonna hit the gym. 운동 갈래.
008 Beats me. 몰라.
009 The thing is 그게 말이야
010 Tell you what 그럼 이렇게 하자
011 What do you say? (네 생각은 어때?
012 Is this great or what? 완전 좋지 않냐?
013 How did it go? 어떻게 됐어?
014 I’m psyched! 신나다!
015 That’s a bummer. 아쉽겠다.
016 It’s just a gut feeling. 그냥 촉이 그래.
017 Call it even? 퉁칠까?
018 I met Amy the other day. 며칠 전에 Amy 만났어.
019 I’ll get back to you. 다시 연락 줄게.
020 You do you. I’ll do me. 내가 알아서 할게.
Review 1
021 Take five? 잠깐 쉴까?
022 You talk as if you know everything.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말하네.
023 To be fair 솔직히
024 I need some me time.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
025 Let’s blow off some steam! 스트레스 풀러 가자!
026 You’re a lifesaver! 진짜 고마워!
027 I screwed it up. 내가 망쳤어.
028 Just throw something
애매한 한국식 영어를 진짜 미국식 바른영어표현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영어, 제대로 공부합시다!
초/중/고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오랜 기간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 학습자들은 좀처럼 이제 영어 좀 한다는 확신이 안 듭니다. 분명 단어와 문법에 신경 써서 문장 만들기에 신경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네이티브와 대화할 때면 네이티브가 하는 표현을 이해하는 데에도, 상황에 맞는 표현을 말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는 그동안 네이티브가 쓰는 영어가 아닌 애매한 한국식 영어를 공부하며, 한국어와 영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간과한 애매한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네이티브가 쓰는 진짜 영어, 여기에 있다!
「진짜 미국식 영어표현」은 한국어와 영어를 뉘앙스까지 완벽하게 설명으로 담았고 우리말을 영어로 제대로 살려서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표현을 제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꼭 알 아야 하는 유사표현 및 참고표현 등 더 알고 싶은 내용까지 넣었습니다. 한국어로 생각한 문장을 영어로 직역하려고 하면 애매한 한국식 영어 표현이 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공부해야 하는 영어 는 네이티브가 쓰는 표현과 그들의 사고방식으로 만든 문장이어야 하며 미국 문화에 익숙해지는 공부 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진짜 미국식 영어표현」라면 네이티브와 통하는 영어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처럼 말의 뉘앙스를 살리는 filler phrase도 공부한다!
진정한 네이티브의 영어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영어 문화권에서 많이 사용되는 filler phrase를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filler phrase는 말의 의미를 바꾸진 않지만 뉘앙스를 살려주는 표현으로 네이티브라면 습관적으로 자주 쓰는 말입니다. Tell you what(그럼 그렇게 하자, the thing is(그게 말이야 등 filler phrase를 많이 익혀두면 네이티브와 더 자연스러운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