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일곱 나라의 풍경으로 되살리는 설렘과 추억,
원하는 채색도구로 꾸며보는 나만의 유럽 도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체코! 작은 엽서 네 귀퉁이 안에 유럽 일곱 나라의 대표적인 풍경과 이미지를 담아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그려냈다. 마카, 색연필, 사인펜, 수채물감, 아크릴물감, 크레파스 등 맘이 끌리는 대로 선택해서 자기만의 여행지를 꾸며보자.
스케치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여 한층 더 즐거운 손놀이!
컬러링 엽서, 세트로 든 작가의 작품 모두 한 장씩 뜯어 활용 가능!
일상에서 벗어나 언제든 내 맘대로 떠나는 여행! 컬러링 엽서 15장, 그와 똑같은 작가의 완성작 15장, 그리고 보너스 작품 7장이 들어 있어 모두 스물두 번의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직접 그린 엽서나 작가의 완성작을 떼서 방이나 사무실 책상을 꾸미거나 소중한 이에게 선물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