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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소통의 마법 우리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통 육아의 힘
저자 송은혜
출판사 푸른육아
출판일 2016-11-23
정가 13,000원
ISBN 978899326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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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부모와 아이 사이에 ‘사랑’의 다리가 되어주는 책
여는 글 부모, 아이와의 소통에 마법을 걸다!
01 내면의 힘을 키우는 ‘내 아이의 감정 수업’
Story 01 ‘공감’의 시작은 아이의 감정에 ‘이름’ 붙이기부터
Story 02 자신의 감정을 느끼는 대로 정확하게 표현하기
Story 03 아이에게 공감하기 어렵다면 ‘왜’를 빼자
Story 04 소통의 기본은 진짜 내 속마음을 전하는 것
Story 05 누구 먼저 공감해 줘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Story 06 아이의 빈둥거리는 모습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것도 ‘사랑’이다
Story 07 ‘좋은 관계’, 아이와 소통하려는 진짜 이유
Story 08 구체적인 사랑 표현, 아이의 자존감을 무럭무럭 키운다
Story 09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
Story 10 믿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아이는 거친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간다
Story 11 “너의 웃음이 세상을 환하게 한단다.”
Story 12 엄마 아빠에 대해 알려주는 것, 소통의 기본이다
Story 13 아이가 친구 문제로 속상해할 때
02 아이의 인성을 좌우하는 ‘부모와의 소통’
Story 01 역질문의 지혜, 아이의 생각을 움직이게 한다
Story 02 세상에서 가장 아프고도 강한 치유법, “So what?”
Story 03 아이를 두려움으로 키우지 말고 사랑으로 키워라
Story 04 경계는 ‘넓게’, 잘못했을 때는 ‘단호하게’!
Story 05 효과 없는 잔소리는 NO! 환경에 변화를 주어라
Story 06 아이가 원하는 사랑 표현법이 정답이다
Story 07 배려와 소통 속에서 존중받는 아이, 존경받는 부모
Story 08 ‘내면의 가능성’을 중요시하는 교육 마인드로 바꿔라
Story 09 책놀이, 놀면서 아이와 사랑을 나누는 소통 방법
Story 10 흥미 업! 재미 쑥! 쉬운 책놀이로 아이와 즐겁게 소통하기
Story 1
출판사 서평
육아는 매 순간이 ‘소통’이다.
마법 같은 소통으로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하루가 시작된다.
부모와 아이 사이를 ‘사랑’으로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책
소통으로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부모의 행복지수는 올라간다!
부모, 아이와의 소통에 마법을 걸다!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누군가 자녀를 사랑하느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사랑한다고 서슴없이 말할 것이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렇게 절절히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데 인색한...
육아는 매 순간이 ‘소통’이다.
마법 같은 소통으로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하루가 시작된다.
부모와 아이 사이를 ‘사랑’으로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책
소통으로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부모의 행복지수는 올라간다!
부모, 아이와의 소통에 마법을 걸다!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누군가 자녀를 사랑하느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사랑한다고 서슴없이 말할 것이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아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렇게 절절히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데 인색한 것이 보통의 부모다. 사랑하는 마음과 다르게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고, 게임 많이 한다고 혼낸다. 그뿐인가, 때때로 위협하고 윽박지르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는 말한다. “부모와 소통이 안 된다고.” 그러고는 점점 부모 앞에서 할 말을 잃어가고, 아예 마음의 문까지 꽁꽁 걸어 잠근다.
소통이란 인간관계의 거의 전부라 해도 틀리지 않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물론이고, 부부 사이의 관계, 친구 관계,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많은 문제들이 소통의 부재에 원인을 두고 있다. 특히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통은 더욱 중요해서, 아이의 성취감이나 독립심, 자존감 등이 부모와의 소통에 영향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부모와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면 사춘기라는 질풍노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