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Part 1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말뿐인가? 행동인가?
1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2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많은 애인 중 한 명? 단 하나뿐인 애인?
3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율법인가? 은혜인가?
4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5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의무인가? 관계인가?
6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Part 2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열린 초대
7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열정적 추구
8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완전한 포기
9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날마다 헌신
10 죽고 또 죽으라
Part 3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나는 ‘어디든지’ 간다
11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12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예수 팔로워들을 위한 최고의 책
《팬인가, 제자인가》의 에센셜 에디션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메시지에 도전을 받아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를 결단한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not a fan’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팬인가, 제자인가》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고 명료하게 담았다.
제자, 가장 행복한 부르심
당신이 진짜 패인지 제자인지 진단하라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했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했는가? ‘믿기로 결단만’ 하는 것과 ‘따르기로 결단’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따르지 않는 사람은 팬에 불과하다. 성경적 믿음은 단순히 머리로 받아들이거나 말로 인정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믿기로 결단하고 따르는 이가 제자다.
팬인가 제자인가 진단하기
*팬: 와서 환호하라[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1. 말뿐인가? 행동인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로만’ 고백하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실제로 따르고’ 있는가?
2.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예수님에 ‘관해서’ 아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진정으로’ 아는가?
3. 많은 애인 중 한 명? 단 하나뿐인 애인?
예수님은 여러 애인 중 한 명인가? 아니면 하나뿐인 애인인가?
4. 율법인가? 은혜인가?
안보다 밖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가?
5.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기 힘을 믿는 팬인가? 성령 충만한 제자인가?
6. 반쪽인가? 전부인가?
뭐든 적당히 하고 있는가? 전부를 포기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