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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 : 수면 교육 전문가의 0~2세 현실 밀착 코칭법
저자 곽윤철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21-08-24
정가 15,800원
ISBN 979119101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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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자고 싶은 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1 아기에게도 수면 욕구가 있다
수면 교육이 필요할까? | 수면 교육이 어려운 이유 | 시행착오는 수면 교육 성공을 위한 과정 | 얕은 잠과 깊은 잠 | 모로 반사

2 자고 싶다는 표현을 읽자
자고 싶은 아기가 보내는 신호 | 아기의 수면 신호를 읽는 방법 | 아기마다 다른 수면 신호의 표현 방법

3 아기의 욕구를 파악하자
시계를 관찰하자 | 행동을 관찰하자 | 행동 언어를 관찰하자 | 수유를 관찰하자 | 울음소리를 관찰하자

4 수면 신호에 대처하자
수면 신호를 모르는 부모 | 수면 신호에 반응하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 | 수면 신호가 짜증나는 부모 | 아기의 잠투정에 대처하는 방법

제2장 아기에게 올바른 수면 환경을 제공하자
1 정서적 환경
눈 맞춤 | 부드러운 터치 | 따뜻한 목소리 | 배부름

2 공간적 환경
놀 때는 밝게, 잘 때는 어둡게 | 자고 일어나는 것은 같은 장소에서 | 동일한 환경만큼 중요한 몸 경험 | 같은 장소에서 재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 잘 때는 선선하게 | 애착 인형을 만들어줘라

제3장 통잠을 부르는 우리 아기 생체 시계 설정법
1 태어난 순간부터 시작하자
신생아실의 현실 | 모자동실이 필요한 이유 | 자는 시간과 먹는 시간을 찾아내자 | 하루 생활 일지 기록하기 | 수면 시간 정해주기 | 울음과 잠투정 | 먹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찾아내자 | 행동과 시간으로 아기의 생체 시계를 파악하자

2 가르치자
먹는 도중 잠들면 안 된다고 가르치자 | 표현하도록 가르치자 | 아기도 감정과 의견을 표현한다 | 아기의 감정 표현이 중요한 이유 |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으로 키우려면 | 아기 스스로 조율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가르치자

3 교감하자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자 | 감각을 이용해 정서적 환경을 제공하자 | 아기가 고요할 때 | 아기가 강하게 울 때 | 아기의 몸을 보면서 교감하자 | 교감의 중요성
22년간 약 3만 5,000명의 아기를 만난 진정한 아기 코칭 전문가!
엄마들의 멘토 곽윤철 소장이 말하는 아기와 교감하는 수면 교육법
아기 코칭 전문가 곽윤철 소장은 산후조리원, 여성병원에서 약 3만 5,000명의 아기와 부모들을 만나며 겪은 이야기와 수면 교육, 육아 상식과 관련한 콘텐츠를 블로그에 공유하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곽윤철 아이 연구소’를 통해 24개월 미만 아기 생활과 관련한 개인 코칭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도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22년 임상 경험과 아동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은 ‘아기가 스스로 잘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편안한 수면 환경 만드는 법, 규칙적인 수면이 습관화되는 생체 시계 설정법 등 수면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원래 모든 아기는 스스로 잘 수 있다!
초보 부모도 무조건 성공하는 현실 노하우 집약
대다수의 부모들이 육아에서 ‘아기 재우기’를 가장 어려워한다. 밤에 아기가 잘 자야 양육하는 부모도 잘 수 있는데, 아기를 안고 재워야 한다는 문화 때문에 우는 아기를 밤새 안아서 재우는 부모가 많다. 오랫동안 이렇게 이어져 내려온 문화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힘들 뿐이다. 아기를 안거나 수유하며 재우는 대신 아기 스스로 잠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수면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아기가 스스로 잘 수 있게 한다. 저자의 개인 코칭 경험 사례는 물론 ‘울음 강도별 특징, ‘월령별 일일 낮잠 횟수’, ‘수면 신호를 찾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 등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초보 부모가 실전 육아에 바로 적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배 위에서만 잘 때! 원더윅스 기간에! 집이 아닌 곳에서 재울 때!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77가지 현실 밀착 상황별 Q&A 수록
이 책은 다양한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엄마들이 아기 수면과 관련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Q&A 형식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