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 장로는 교회의 리더이자 행복 전도사다
Part 1. 장로는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겨야 한다
01. 장로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 장로제도의 기원을 바로 이해하라
- 장로의 자격을 알고 행하라
- 장로의 직무를 발견하라
02. 칭찬받는 덕스러운 당회원이 되라
- 교회에 덕을 끼치는 장로가 되라
- 질서 있게 당회를 섬기라
- 아름다운 생활로 덕을 보이라
03. 비전을 공유하는 목회 동역자가 되라
- 담임목사의 비전을 공유하라
- 담임목사와 코드를 맞추라
- 목회자의 필요를 살피고 섬기라
Part 2. 장로는 교인을 섬기는 행복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
04.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라
- 갈등을 조장하는 장본인이 되지 말라
- 갈등에 지혜롭게 반응하라
-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라
05. 유능한 생각 조율사가 되라
- 도태되지 않으려면 고정관념을 버리라
- 유능한 생각 코디네이터가 되라
- 마음의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라
06. 권위를 잃지 말되 권위주의자는 되지 말라
- 영적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가지라
- 절대 부패하는 절대 권력에 집중하지 말라
- 권위주의에서 탈피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하라
Part 3. 장로는 교회를 웃게 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07. 영향력 있는 리더십을 계발하라
- 리더의 자리를 바로 인식하라
- 세우는 섬김의 리더십을 계발하라
- 섬기는 감성의 리더십을 배우라
08. 탁월한 영성 관리자가 되라
- 닫힌 영성이 아니라 열린영성을 가지라
- 영적 성숙의 여정을 추구하라
- 탁월한 영성 관리를 기획하라
09. 훌륭한 가정 사역자가 되라
- 가정을 천국의 모델로 만들라
- 행복한 좋은 남편이 되라
- 아름다운 좋은 아버지가 되라
10. 장로의 금기사항을 가슴에 새기라
- 악한 청지기가 되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 목회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 분쟁과 분리를 일삼지 말라
리더의 가치는 어떻게 섬기느냐에 따라 검증된다.
장로는 교회의 리더로서 교회를 섬기고 목회자와 동역하며
교인들에게 롤 모델로서 존경받아야 한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장로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 직분자를 위한 제직교육을 계획하고자 하는 목회자
-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장로 임직을 앞둔 예비 장로
- 처음으로 장로 직분을 맡은 왕초보 장로
- 장로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장로 경력자
“이 책은 장로, 목사뿐만 아니라 모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직분에 대한 책이라 재미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까지 더해져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목사인 제 자신이 이 책을 읽으며 리더의 삶에 큰 도전을 받았고, 리더가 되길 원하는 모든 장로분께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전광 목사 _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저자
<책 속으로>
“다시 한번 정리하면 장로회 정치는 모세의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구약의 족장제도는 오랜 경륜과 경험과 지혜를 가진 원로들의 통치로 발전하였다. 이 원로제도가 모세시대 70인 장로체제로 정착되었다. 이 장로들은 회중을 다스리는 일을 하였고, 이 장로제도는 유대교 산헤드린 공의회로 연결되어 신약교회에 의해 계승되었다. 오늘날의 장로교는 종교개혁가 츠빙글리와 칼빈에 의해 확립된 장로주의를 토대로 조직된 교회이다. 츠빙글리는 스위스의 교회를 조직할 때 그 신앙, 제도, 조직, 의식 등을 할 수 있는 대로 가톨릭교회와는 달리 초대교회와 같게 하려고 장로제도를 확립했다. 그렇기에 장로교는 교황 1인 독재체제에서 벗어나 성경이 말하는 교회 조직을 시도하여 민주주의 정치 원리로서 조직된 교회이다.”
19쪽 장로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장로는 목회 동역자인가, 암적 요소인가? 장로는 목사와 한 팀인가, 적인가? 대답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