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1
● 프롤로그 2
Contents
제1장
더비 지방에 뿌리를 내린,
‘로열 크라운 더비’
· 「로열 앙투아네트」
· ‘로열’과 ‘크라운’ 두 칭호의 유래는?
· 프랑스에서 유래한 도자기 업체, ‘더비’
· 기업 승계를 두고 소송에 휩싸인 ‘크라운 더비’ 업체
· 기사회생의 운명을 건 승부수, ‘이마리’
· 계승되는 도자기 그림 기술
· 오페라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 「미카도」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헌상된 디너 도자기 세트
칼럼
● ‘로열 크라운 더비’ 업체의 간략 소개
● 공장과 자연의 이상적인 조화,
‘정원식 공장(garden factory’
● 초호화 유람선 ‘타이태닉호’와
함께 가라앉은 환상의 무늬
● 반복 연마 속에서 탄생하는 명품들
제2장
장인의 투지로 명맥을 이어 온
‘로열 우스터’
· 애향심이 강하였던 어느 의학 박사
· ‘세브르’에 대한 동경으로 탄생한, ‘블루 스케일’
· 토머스 플라이트의 인수와 체임벌린의 독립
· 국왕 부부의 내방으로 왕실 조달 업체의 영예를 안은 ‘로열 우스터’ 업체
· 모기업 ‘로열 우스터’를 경쟁에서 누른 ‘체임벌린’ 업체
· 체임벌린·우스터가 합병한, ‘우스터 로열 포슬린’
· 또 하나의 도자기 업체, ‘그레인저 앤 우드’
· 끊임없는 개성으로 발전해 온, ‘로열 우스터’
· 도자기 그룹 포트메리온에 합병된, ‘로열 우스터’ 업체
칼럼
● 로열 우스터 업체의 간략 소개
● 영화 속에 등장하는 우스터 업체의 작품,
「로열 릴리」
● 백작에게 바친 ‘블라인드 얼(Blind Earl’
● 애호가들이 후원하는 ‘로열 우스터 박물관’
제3장
자수성가의 모델이 된 도예가,
‘웨지우드’
· 『자조론』에 등재된 웨지우드
· 어려움 속에서도 잃지 않은 도예가의 꿈
· 이해심이 깊은 평생 반려자와의 만남
·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크림웨어’
· 고대 이탈리아 문명 양식, ‘에트루리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