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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우리 아이,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덴마크식 자녀 교육
저자 제시카 조엘 알렉산더
출판사 상상아카데미(주
출판일 2021-09-01
정가 15,000원
ISBN 979118540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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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
서문_덴마크 사람들은 왜 행복할까?

1장 부모인 나의 ‘기본값’에 관하여
스트레스의 전염 / 아이 스스로 돌아볼 기회

2장 아이의 놀이를 바라보는 법
아이의 인생을 향한 과도한 계획 / 아이를 조절하는 힘, 어디에 있을까 /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주자 / 어떻게 놀아야 도움이 될까 / 놀이와 대처 능력의 관계 / 레고와 놀이터의 진실
제대로 즐겁게 놀도록 도와주는 일상의 노력

3장 진심으로 대하기
동화 같은 결말이라고 좋기만 할까 / 진심으로 대하기 / 진심을 담은 덴마크식 칭찬법 / 성장에 관한 아이의 심리 / 어떤 칭찬이 아이를 움직일까 / 과정을 칭찬하는 부모의 대화법
진심을 전하는 육아를 위한 일상의 노력

4장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오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 현실적 낙관주의 / 새롭게 바라보는 능력 / 언어를 억지로 제한하지 말자 / 관점의 변화를 아이에게 적용하기 / 수식어의 힘 / 아이의 꼬리표를 떼어 버리자 / 제한적 언어를 멈추는 법 / 덴마크식 ‘관점의 변화’
관점을 바꾸기 위한 일상의 노력

5장 공감하는 부모
미국의 본질: 적자생존 / 취약성에 대한 공포와 사회적 뇌의 발견 / ‘죄수의 딜레마’의 놀라움 / 공감에 관한 진실 / 부모의 책임 / 덴마크 사람들이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 / 말의 힘 / 공감을 가르치는 덴마크식 방법
공감을 위한 일상의 노력

6장 훈육의 기술
양육 태도로 구분하는 네 가지 부모 유형 / 체벌에 관한 믿기 어려운 진실 / 존중하는 육아 / 덴마크 학교의 훈육 엿보기 / 힘겨루기를 피하자 / 자신을 들여다보자 /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자 / 침착하게 행동하며 선을 정확하게 긋자 / 해결책 제시하기 / 전쟁 같은 식사 시간 / 규칙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자 / 시작해 보기
덴마크식 훈육을 위한 일상의 노력

7장 연대감과 휘게
삶의 방식으로서의 휘게 / 연대감에 관한 솔직한 현실 / 나를 우리로 바꾸면 달라지는 일들
★★★아마존 자녀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27개국 부모가 선택한 덴마크식 행복 수업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덴마크식 ‘행복’ 솔루션!

부모라면 누구나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기다려 주고 지켜보면서, 아이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매일 매일 아이와 힘겨루기를 하다가 감정도, 에너지도 소진되기 일쑤다.
저자인 제시카는 덴마크인과 결혼한 미국인이다. 제시카는 남편과 그의 가족들을 통해 경쟁적이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와는 다른 덴마크인들의 ‘행복’ 비결을 알아차렸다. 책에서 제시카는 덴마크인 심리치료사 이벤과 함께 검증된 수많은 연구를 통해 놀이, 체벌과 훈육, 칭찬법, 관점 바꾸기 등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어떻게 하면 부모가 죄책감과 조바심을 내려 두고 아이를 행복하고 단단한 내면을 가진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지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덴마크의 자녀 교육법을 일상적으로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아이를 잘 이끌어 주기 위해서는 한계에 다다른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 튀어나오는 부모의 ‘기본값’을 먼저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나를 들여다보고, 반복되는 문제를 파악하고, 변화가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다. 내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훈육 방식을 아이에게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인지할 필요가 있다.

Play 놀이하기
Authenticity 진심으로 대하기
Reframe 새롭게 바라보기
Emphathy 공감하기
No Ultimatums 마지막 경고 멈추기
Togetherness and Hygge 연대감과 휘게

이러한 기본값은 ‘Play 놀이하기/ Authenticity 진심으로 대하기/ Reframe 새롭게 바라보기/ Empathy 공감하기/ No 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