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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장인정신 선언
1장 들어가는 글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이란 무엇인가?
견습과정이란 무엇인가?
견습과정 패턴이란 무엇안가?
패턴들은 어디서 비롯되었는가?
여기서 이제 어디로 가는가?
2장 잔을 비우다
첫 번째 언어
흰 띠를 매라
열정을 드러내라
구체적인 기술
무지를 드러내라
무지에 맞서라
깊은 쪽
한발 물러서라
장을 마치며
3장 긴 여정을 걷다
긴 여정
예술보다 기예
지속적인 동기 부여
열정을 키워라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라
직위를 이용하라
전장에 머물러라
또 다른 길
장을 마치며
4장 정확한 자기 평가
가장 뒤떨어진 이가 돼라
멘토를 찾아라
마음 맞는 사람들
팔꿈치를 맞대고
바닥을 쓸어라
장을 마치며
5장 끊임없는 학습
능력의 폭을 넓혀라
연습, 연습, 또 연습
부숴도 괜찮은 장난감
소스를 활용하라
일하면서 성찰하라
배운 것을 기록하라
배운 것을 공유하라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라
실패하는 법을 배워라
장을 마치며
6장 학습 과정의 구성
독서 목록
꾸준히 읽어라
고전을 공부하라
더 깊이 파고들어라
익숙한 도구들
장을 마치며
7장 결론
부록 A 패턴 목록
부록 B 견습과정의 개설을 요청함
부록 C 옵티바 견습과정 프로그램의 첫 일 년을 회고하다
부록 D 온라인 자료
참고 문헌
찾아보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긴 여로의 시작, 생각하는 프로그래머의 길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숙련된 프로그래머에서 마스터로 가는 깊은 통찰을 전해줬다면 이 책은 견습 프로그래머가 숙련 프로그래머로 성장하는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다.
흔히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진지한 고민 없이 인기 있는 언어를 선택하고, 개발에 몸담은 햇수를 기준으로 앞길을 결정하고는 한다.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는 당신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경력의 시작을 설계하고 이 분야에서 탁월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세우는 일에 관한 책이다.
프로그래밍을 생업으로 삼으며 견습이라고 부를 만한 시기에 어떻게 행동해야 이상적인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정말로 제대로 배우려면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커뮤니티를 어떻게 활용해야 내게 도움이 되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과 해결책을 멘토의 조언을 빌어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