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9
기본 주방도구 14
개요 17
애피타이저 23
푸아그라/ 무화과를 곁들인 푸아그라 로스트/ 파테 앙 크루트/ 키슈 로렌/ 콩테 치즈 수플레/ 아스파라거스/ 딜 마리네이드 연어/ 파리식 랍스터 요리/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정어리 튀김/ 샴페인 사바용을 얹은 민물가재/ 바질 향 가리비살 튀김/ 마리니에르 홍합찜/ 리옹식 강꼬치고기 크넬/ 뫼레트 에그/ 미모사 에그/ 생크림 코코트 에그/ 허브를 넣은 롤 오믈렛/ 시골풍 수프/ 뒤바리 블루테 수프/ 구슬 모양 채소를 넣은 비프 콩소메/ ‘엘리제’ 송로버섯 수프
생선 121
속을 채운 농어 소금 크러스트 구이/ 샴페인에 브레이징한 대문짝넙치/ 버섯 뒥셀을 채워 익힌 서대/ 연어 쿨리비악/ 프로방스식 속을 채운 노랑촉수/ 부야베스/ ‘엘리제’ 가리비 요리
가금육 159
로스트 치킨/ 풀 오 포/ 닭고기 쇼 프루아/ 스파이스 캐러멜 소스 오리 가슴살/ 미국식 메추리구이/ 푸아그라를 넣은 비둘기 쇼송/ 토마토를 넣은 토끼고기 프리카세
육류 195
뵈프 부르기뇽/ 포토푀 ‘그랑 클라시크’/ 포도나무 가지 훈연 소 립아이/ 코르나 와인에 조린 소 볼살/ 옛날식 송아지 블랑케트/ 브레이징한 송아지 포피에트/ 꿀에 조린 송아지 정강이/ 당근을 곁들인 송아지 뼈 등심 랙/바삭하게 지진 송아지 흉선/모렐 버섯을 곁들인 송아지 흉선/ 7시간 익힌 양 뒷다리 요리/ 속을 채운 사보이양배추/ 견과류를 넣어 조린 돼지 목심/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돼지 볼살/ 속을 채운 미니 채소 모둠
채소, 가니시 275
폼 수플레/ 엘리제식 감자 파이/ 폼 퓌레/ 그라탱 도피누아/ 그라탱처럼 구운 감자 뇨키/ 생 파스타/ 필라프 라이스/ 바삭하게 지진 폴렌타/ 채소 아크라/ 채소 바얄디 / 브레이징한 양상추/ 양송이버섯 마카롱/ 미니 포르치니버섯 볶음
곁들임, 소스 337
홈메이드 블리니스/ 처트니/ 마요네즈/ 홀랜다이즈 소스/ 베아르네즈 소스/ 보르들레즈 소스 / 베샤멜 소스/ 뵈르 블랑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