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까꿍 찾았다
저자 이연실
출판사 장수하늘소
출판일 2010-09-15
정가 12,000원
ISBN 9788994627014
수량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 아가의 11가지 표정이 눈물 나게 예쁜 창작 그림책!
이 책은 3세 미만(30개월 이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창작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의 열한 가지 표정을 포착, 회화를 바탕으로 하고 눈 코 입 등을 단추나 레이스, 헝겊 등의 오브제를 써서 재미있고 깜찍하게 표현했습니다.
- 감칠맛 나는 우리 말글 느낌!
아기의 기분에 따라 나타난 표정에 맞게 우리말 느낌을 잘 살린 의성어와 의태어, 감탄사 등이 주고받는 짧은 문장 속에 감칠맛 나게 녹아 있습니다.
-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 책!
...
- 아가의 11가지 표정이 눈물 나게 예쁜 창작 그림책!
이 책은 3세 미만(30개월 이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창작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의 열한 가지 표정을 포착, 회화를 바탕으로 하고 눈 코 입 등을 단추나 레이스, 헝겊 등의 오브제를 써서 재미있고 깜찍하게 표현했습니다.
- 감칠맛 나는 우리 말글 느낌!
아기의 기분에 따라 나타난 표정에 맞게 우리말 느낌을 잘 살린 의성어와 의태어, 감탄사 등이 주고받는 짧은 문장 속에 감칠맛 나게 녹아 있습니다.
-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 책!
책 전체를 가볍고 두꺼운 보드지(합지를 사용하여 아기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손쉽고 안전하게 책을 가지고 놀게 했습니다.
- 얼굴 모양 그대로 제본한 모형 보드 북!
이 책은 접은 상태에서는 아기 얼굴의 반쪽 모양이, 펼친 상태에서는 얼굴 전체의 모양이 나타납니다. 얼굴 모양 그대로 제본된, 일종의 모형 보드북인 셈이지요.
- 아가의 얼굴이 마구마구 변하는 요술 거울!
책의 맨 뒷부분(22~23쪽의 양면에 걸쳐서는 요술 거울(홀로그램 거울을 붙여서 아기가 자기 얼굴을 비춰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거울은 아가의 다양한 표정뿐 아니라 각도와 거울면의 구부러짐에 따라 얼굴의 모양이 아주 재미있고 다양하게 변하는 까닭에 아기들의 호기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