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9
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에 대해서 [방송인 파비앙] - 18
‘아직 괜찮다’는 생각이 만들어 낸 포기 [셰프 박준우] -34
유행은 돌고 도는데, 플라스틱은 돌지 못하네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 -54
미루지 말고 뭔가 시작해야 한다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 한민수] -68
어쩌면 무지가 가장 큰 문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82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마법 [영화감독 김의석 & 시나리오 작가 이한나] -100
세상을 여행하는 모든 쓰레기에 대한 고찰 [소설가 윤고은] -120
칼럼: 확실한 재앙, 플라스틱에 맞서는 사람들 [기자 정지은] -136
생명의 소중함을 인지하는 것,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 [아티스트 솔비]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