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대외 전략
1. 북(北 다자협력과 주변 4강
2.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다
3. 미국을 너무나 모른다
4. 두 개의 세계 질서와 한국
5. 한미동맹, 무조건 옛날처럼?
6. MB 정부, 남북 협력 싫으면 동북아 협력이라도 해라
7. 한미동맹 ‘격상’, 외교마저 사적 이익만 좇으려나
8. 한나라당, 한반도에 대한 사유와 인식이 없다
9. 남북 관계 리셋을 위한 제1원칙은 ‘남탓하지 않는다’
10. 한미동맹, ‘역동성 강화’가 답이다
11. 중국의 질문, ‘한중 사이에서 한미동맹은 무엇인가?’
12. 피해·속박의 지정학에서 평화·번영의 지정학으로
13. 글로벌 중견국가로 나아가자
14. 국제협력 외교를 활성화하자
15.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합의’ 지켜져야
16.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우리에게 밀린 숙제
17. 만신창이가 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18. 동북아를 넘어 동북아플러스로
제2부 동북아 외교
19. 한국전쟁이 세계 구했다
20. 한미 갈등과 초당(超黨 외교
21. 힐대사, 언로(言路를 열어 주세요
22. 6자회담은 계속돼야 한다
23. 동북아, 화약고로 변하나
24. 일본이 국제사회 리더가 되려면
25. 동북아시아, 갈림길에 섰다
26. 동북아 정세와 후쿠다의 일본
27. 6자회담 깰 수 없다
28. 중국의 힘
29. 시험에 든 한미 공조
30.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검토 주장, 근거 없다
31.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폐기론, ‘국익’을 해치고 있다
32.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는 대가 요구한다
33. 천안함에서 6자회담으로 국면 전환을
34. ‘9·19공동성명’ 5주년을 맞아
35. 미중 관계와 동북아
36. 힐러리의 선물?
37. 동북아, 국익과 지역이익
38. 시진핑의 방한과 동북아 외교
39. 사드 논의, 답은 가까운 데 있다
40. 방치한 북핵 돌파구, 중국과 협력 외교
41. 제재 정책의 딜레마와 6자회담의 앞날
42. 틸러슨의 순방과 동북아 외교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