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출판에 붙여
옮긴이 글1
옮긴이 글2
머리말
·[지도 1] 이시노마키시·히가시마츠시마시·오나가와쵸의 쓰나미 피해지역
·[지도 2] 이시노마키시 연안지역의 피해상황
제1장 벽신문은 이렇게 태어났다
·운명의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지진발생
·오후 2시 49분, 대형 쓰나미경보 발령
·오후 3시 40분, 쓰나미 도달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2장 손으로 쓴 6일간의 벽신문이 가르쳐 준 ‘전달 사명’
·<벽신문 1일째> 3월 12일 (토
·<벽신문 2일째> 3월 13일 (일
·<벽신문 3일째> 3월 14일 (월
·<벽신문 4일째> 3월 15일 (화
·<벽신문 5일째> 3월 16일 (수
·<벽신문 6일째> 3월 17일 (목
·
3월 18일 (금
·<드디어 윤전기가 돌아간다> 3월 19일 (토
제3장 생사 기로에서 분투한 기자 6명의 기록
·미즈누마 코죠 기자(경찰.소방.농업담당
·요코이 야스히코 기자(교육.문화 담당
·토도코로 켄이치 기자(계장, 이시노마키 시정.의회 담당
·쿠마가이 토시카츠 기자(히가시마츠시마 시정, 미야기 현정, 의료담당
·아키야마 유히로 기자(오나가와 쵸정, 수산업, 스포츠 담당
·히라이 미치코 기자(과장, 보도부장, 경제.기획 담당
제4장 사람의 마음에 와닿는 보도란 무엇인가
·재해 시 재난을 당한 사람이 진정으로 원한 정보는
·비참한 정보를 어디까지 알릴 것인가의 고뇌
·바른 정보, 정확한 확인, 제로 전달하는 어려움
·텔레비전과 중앙지에서는 전할 수 없는 고립된 작은 마을의 정보
·구독자와 판로를 잃은 가운데 직면한 ‘전달의 사명’
·사람과 지역의 ‘유대’에서 미래를 보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