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희와 선하의 시와 사진
그릇 _ 김미희, 김선하
칼로 새긴 시詩
빈손을 흔들면_ 박 해 람
시마詩魔 _가을 신작시
김언 _일요일 아침, 오늘 아침
우남정 _버드 스트라이크, 전성시대
임수현 _오후는 비가 많이 와서,
7월은 춥고 눈물은 잘 나지 않았어요
김은지 _서쪽 하늘 렌더링,
두 개의 달이 있고 세 번째 달을 보는 일은
아주 드물다
최지인 _살과 뼈, 진북
나의 시詩 나의 생生
시인은 언어를 모시는 사람이다
_ 허 형 만
조향순 시인의 고양이와 산다
_#7. 사람이 다 된 불이
시마詩魔 Ⅰ
김관식 _개망초
김학련 _버럭 소
박철한 _시애틀 추장 울음소리
성정희 _밥 한번 먹자
이경호 _화분
이우디 _대竹
이타린 _탱고, 3분 간의 修飾
정황수 _죽은 자들의 거리
시詩 읽는 계절
김 정 수 _착각,
그 속에 감춰진 것들
조현석 _「자코메티의 언어로」
조항록 _「자코메티 풍風」
손현숙 _「야생이 돌아왔다」
아시아의 시詩
정사오츙鄭小瓊 _「쉬룽旭容」 외 2편
쩡동핑曾東平 _「맞은편 기슭」 외 2편
린장췐林江泉 _「저곳을 연다」 외 2편
류즈칭柳子靑 _「하얀 벽」 외 2편
고통과 희망의 가시를 가진 시를 읽을 때
_ 고 형 렬
시마詩魔 디카시
강지혜 _가을엔
박주영 _관계를 위하여
박해경 _공수래공수거
성정희 _자세
손유경 _볕
송재옥 _마음으로 오는 이들
이시향 _나비효과
이현지 _거미줄
임지윤 _사랑이란
정혜경 _강태공의 꿈
최분임 _시간이 우리를 조롱해도
편한결 _구름
하빈 _진실을 보는 방법
시마詩魔 디카에세이
송재옥 _탈출한 씨앗
이성신 _최애하는 안석길
시집 속 작은 시집
심 명 수 _『쇠유리새 구름을 요리하다』
하루 종일 거울 속 외 4편
_마음이 순順해지는 시간
이혜미 시인의 옥탑방 편지
꽃에게 색을 빌리는 기쁨
양진기 시인의 詩詩 때때로
_오래 기억되는 것들
시마詩魔 Ⅱ
김도희 _회색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