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중독물질에 의한 죽음의 미스터리
차이콥스키
■ 차례
- 그의 사인은 제정 러시아의 극비 사항
모차르트
- 살리에리가 죽이지 않았다는 여덟 가지 증거
베토벤
- 달콤한 와인을 마시며 쓰려져 간 거인
파가니니
온갖 질병의 소굴이었던 기형적인 몸
무소릇스키
- 죽음을 촉진시킨 만성 알코올 중독증
제2장 생명기아감 유발에 의한 감염병
알반 베르크
- 약값이 없어 죽어간 가난한 예술가
말러
- 프로이트를 찾아가 강박신경증을 치료
슈베르트
- 방탕한 친구와 어울리지 않았더라면…
후고 볼프
- 자기도취에 살다 정신병으로 죽어간 기인
스콧 조플린
-순간의 쾌락이 낳은 무서운 병 ‘시필리스’
쇼팽
- 아편으로 통증을 달랜 피아노의 시인
폰 베버
- 모래시계를 곁눈질하며 써내려간 오선지
제3장 암과 심혈관 병과의 싸움
R. 슈만
- 환청의 괴로움에 시달리면서도 작곡
멘델스존
- 유복한 환경, 그러나 행복하지많은 않았던…
막스 레거
- 한 손에 오선지, 다른 한 손에는 소시지를
비제
- [카르멘]을 탄생시킨 마더콤플렉스
드뷔시
- 또 다른 이름 ‘뇌수종에 걸린 그리스도’
거쉬인
- 꾀병으로 오인받아 죽음에 이른 ‘블루’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