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쏟아지는 언론의 찬사, 2014년 최고의 그림책 2탄!
뉴욕에서 온 사랑스러운 캐릭터 행크를 만날 시간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술을 보고 있다.’
-Publishers Weekly
‘말이 필요 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아름다운...그리고 뭔가 특별하다.’
-A FUSE #8 PRODUCTION
‘강렬한 감동을 주는 사진들.’
-HORN BOOK
뉴욕에서 온 사랑스러운 캐릭터, 행크가 두 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전편이 대사 없이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와 대사를 꾸밀 수 ...
쏟아지는 언론의 찬사, 2014년 최고의 그림책 2탄!
뉴욕에서 온 사랑스러운 캐릭터 행크를 만날 시간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술을 보고 있다.’
-Publishers Weekly
‘말이 필요 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아름다운...그리고 뭔가 특별하다.’
-A FUSE #8 PRODUCTION
‘강렬한 감동을 주는 사진들.’
-HORN BOOK
뉴욕에서 온 사랑스러운 캐릭터, 행크가 두 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전편이 대사 없이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와 대사를 꾸밀 수 있게 했다면 이번에는 꿈의 재연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한 편의 시와 같은 이 동화는 주인공 행크가 전날 꾸었던 꿈과 이를 재연하는 장면이 교차 편집되어 있습니다. 행크가 작은 친구에게 꿈속 이야기를 하며 재연하면 바로 옆 장에는 꿈의 실제 장면이 펼쳐집니다.
한 줄의 대사와 재연, 그리고 절묘하게 배치된 꿈속 장면은 감탄이 끊이질 않는 의 최고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행크는 얼마나 멀리 날아갈까요?
행크가 본 것은 무엇일까요?
행크는 어디까지 높이 올라갈까요?
저자 레베카 더들리는 이번에도 펠트와 종이, 돌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캐릭터와 배경들은 독자로 하여금 책을 여러 번 보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신비로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