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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불량 식품 안 돼요 안 돼
저자 명승권
출판사 웅진주니어(웅진
출판일 2012-11-02
정가 11,500원
ISBN 978890115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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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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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방송인 김미화 추천
『바른 먹거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게 먼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식품 첨가물과 인공 색소가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쉽고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회장 오미예
“불량 식품에 대한 친절한 그림책을 만들어 주셔서
엄마 입장에서 참 고맙습니다.”
-코미디언, 방송인 김미화
세살 입맛 여든까지 간다! 불량 식품의 유혹에서 내 아이를 구하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경험률이 20.6%에...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방송인 김미화 추천
『바른 먹거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게 먼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식품 첨가물과 인공 색소가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쉽고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회장 오미예
“불량 식품에 대한 친절한 그림책을 만들어 주셔서
엄마 입장에서 참 고맙습니다.”
-코미디언, 방송인 김미화
세살 입맛 여든까지 간다! 불량 식품의 유혹에서 내 아이를 구하자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경험률이 20.6%에 이른다고 한다. 아토피의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음식과 생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기에 예쁘고, 좋은 향이 나고, 자극적인 맛을 가진 간식거리들은 어른에게도 큰 유혹거리이다. 어린이들에게는 그 유혹이 더 크게 다가올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해 나쁜 음식의 영향을 더 크게 받기도 한다. 이래저래 부모는 어린이의 안전한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어린이들은 수많은 불량 식품에 노출되어 있고 또 무척 선호하기 때문이다.
유아는 어른의 동행 없이 길거리 음식을 스스로 사먹거나 불량 식품을 몰래 먹을 기회는 거의 없다. 하지만 건강한 식생활 습관, 쉽게 말해서 바람직한 입맛은 되도록 어린 나이에 형성해야 한다. 특히 불량 식품은 자극적인 맛과